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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

강촌의 가을, 강선봉 소나무 (2025. 11. 1) 11월의 첫날...지난밤, 늦게 비가 내렸고, 강촌 주변엔 차갑고 습한 기운이 가득했다.강선봉으로 오르는 등산로 경사로에 낙엽이 가득하다. 낙엽을 밟을때마다 미끄러움이 느껴졌다. 미끄러짐, 손목골절의 기억때문에, 매걸음 신경이 꽤나 쓰였다. 북한강 운해가 의외로 빨리 물러갔고, 강촌의 가을 색감이 드러났다.강건너 삼악산도 멋진 모습을 드러냈다. 더보기
초가을 풍경들...설악산 설악산,초가을을 지나 이미 가을 깊숙히 들어왔을 터이다. 다시 가보고 싶다. 더보기
여름산 여명, 여름산 운해 산악 사진들... 더보기
남교리 가는 길, 설악산 서북능선의 이곳 저곳 작년, 늦여름...아침운해, 야생화...그 外... 더보기
여름산 운해 풍경 모음 월출산...설악산...북설악 신선봉... 더보기
남양주 풍경, 예빈산 운해 (2024. 9. 8) 오랜만에 견우봉에 올랐다.예빈산 능선. 팔당호 위의 두툼한 운해...소화묘원 쪽에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던 이유를 알만했다. 일출시각 직후, 속력산행으로 견우봉까지 30여분 남짓...다행히 운해가 버티고 있다. 더보기
강촌 강선봉, 의암호 운해 (2024. 6. 16) 한 시간 정도, 늦잠을 잔 덕분에...일출시각에 좀 늦었다.소나무 근처에 오르니, 부지런한 외국인 청년 세명이... 먼저 와 있었다.어떻게 들 알고, 이런곳을 찾아오는지…열정이 대단하구나..생각이 들었다. 이른 아침인데도 이젠 여름 태양의 작렬을 느끼게 된다. 무더운 하루가 시작되었다. 의암호 아래, 강촌 주변 북한강 위에 운해가 그득하다. 더보기
도봉산 여성봉 오봉 새벽 풍경 (2024. 6. 9) 습도가 높은 새벽...우이령 위에 짙은 안개가 차오르기 시작했다.여성봉 위에는 오랜만에 올라가 봤다. 월출산 구정봉 처럼, 바위위에 움푹패인 물웅덩이가 있는 곳...오봉과 건너편 북한산 봉우리들을 함께 얹어 보았다. 더보기
설악산 서북능선 주변 풍경들...(2023. 9. 2) 안산으로 가는 능선 중간중간, 절경이 발아래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그날 담은 사진들 중, 몇장을 뒤늦게 .. 추가 업로딩. (사진중에는..) 화각안에 삐죽 들이내민 삼각대도 보이고, 난리도 아니군요...(>_ 더보기
설악산 안산 주변 풍경 (2023. 9. 2) 서북능선에 우뚝 서 있는 '안산' . 와 보고 싶었는데... 이정도로 멋진 뷰 일 줄이야... 정말 대단하구나... 생각했다. 공룡능선, 뀌때기 청봉이 전부가 아님을.... 건너편에 버티고 서 있는 가리봉, 주걱봉의 위용이 대단했다. 안산 주릉 곳곳에 피어 있는 들국화 (쑥부쟁이) 운치가 좋다. 한계령에서 부터 인제 원통까지 흘러내리듯 깔려 있는 운해도 어마어마 했고.. 사진 촬영작업은 '대한민국' 봉 주변에서 주로 했다. 장비를 주섬주섬 챙기고, '안산' 정상까지 등산 전진. 아담하고 소박한 정상석 옆에 털썩 앉아서, 망중한 휴식. 설악산 풍경의 (새로 발견한) 진수. 다시 오게 될 것 같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