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21. 10. 20. 08:00

대청봉 아래...

오색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맑은 10월중순 아침 빛을 머금은 단풍이 바알갛게 가을의 색감을 뽐낸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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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10. 19. 08:00

어제는 흐림...

오늘 아침은 맑음. 올가을 들어 처음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날. 춥다. 손도 시렵고 ... (그나마 바람이 잠잠해서 다행...)

설악의 가을 단풍은 이미 대청봉을 지나, 아래로 내려가고 있다.

서북능선, 그 너머 가리봉 위용
중청대피소 위에 드리운 대청봉 그림자. 각자 목적지로 향하는 등산객들...
저 아래, 희운각
소청봉 능선의 붉은 색감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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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8. 23. 08:00

지난 늦은 봄, 이른 새벽...

귀때기청봉, 설악산 털진달래

광암터 위, 월출산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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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8. 15. 08:00

1년전 추억들...

설악산 공룡능선

 

월출산 사자봉 능선 운해

 

영종도 석산곶 일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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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7. 26. 08:00

작년 보다, 산행속도가 느려졌다.

작년 이맘 때, 소공원에서 출발해서 마등령 이정표 지점까지 2시간 50분이면 넉넉했는데,

이번엔 20분이 더 걸렸다. 비선대에서 오르는 중간중간 멈춰서 심호흡 하는 시간도 늘어났다. 젠장, 나이가 들어간다. 다리 근육도, 심장도 허파도...

대신, 작년 이맘때 와는 다른 지점에서 일출을 담았다. 나무도 있고, 암릉 모습도 운치있고...

세존봉 옆에 사알짝 빛갈림이 곁들여졌다.

작년, 7월 마등령에서 일출을 담을 때, 어떤 사람이 바위 위에서 운기조식하는 장면을 담은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 지점에 내가 삼각대를 세우고 이 장면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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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7. 16. 08:00

화채능선을 너머, 속초쪽에서 운해가 서서히 천불동 계곡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여름 설악산의 진면목 중 하나...

속초...

뜨거운 여름이 되면, 해무가 산 능선을 감싸고 계곡을 채우는...

드라마를 볼 수 있다 (運빨이 좀 도와주신다면...)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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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6. 24. 08:00

2021년 늦봄 새벽...

아침 운해, 털진달래, 귀때기청봉 아래... 이 아름다운 장면을 볼 떄 마다...

왼손목을 다치던 순간의 고통도 같이 떠 오를 테지...

무거운 등짐을 간신히 들쳐메고, 왼손에서 올라오는 통증을 참아가며, 한발 한발 너덜지대를 내려와 한계령으로 돌아오던 기억 말이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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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21. 6. 6. 08:00

6월 일출 시각은 너무 빠르다.

소공원입구를 통과해, 금강굴을 지나 논스톱으로 ... 죽자사자.... 숨을 헐떡이며 ... 마등령 이정표 앞에 도착할 무렵에 속초 앞바다 위엔 이미 일출의 기운이 코 앞이다. 간신히 삼각대를 펼 수 있을 정도의 여유 뿐...

세존봉 너머, 속초 앞바다 위에 드라마 한편이 펼쳐지는 구나....

땀식으니, 냉기가 느껴진다. 새벽의 설악산은 6월임에도... 춥다. 가야동 계곡쪽에서 넘어오는 바람속에 구름의 흐름이 보이고 그 사이사이, 큰새봉, 1275봉, 범봉의 뾰족한 윤곽이 날카롭게 자태를 드러내는 아침.  설악산의 진면목이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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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5. 21. 08:00

5월 19일..

1년을 기다린 아침...

귀때기청봉 주변 경사면, 너덜지대... 분홍색 털진달래 군락이 지천이고, 죽은 주목나무들...

맞은편, 남설악 점봉산과 가리봉 사이에 운해가 가득하다.

환상적인 아침이다...

그리고 ...

이 사진을 찍기 직전에 손목을 다쳤다. 

귀때기청봉 주변에 부는 한기 寒氣, 골절된 손목의 통증을 참아가며, 렌즈를 끼우고 필터킷을 끼우고, 삼각대를 세우고...

이 장면을 담았다.

그리고,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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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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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5. 15. 13:34

5월 중순, 풍경사진의 로망...

대승령쪽으로 이어지는 서북능선의 윤곽위에, 아침 햇빛이 닿았고,

귀때기청봉 경사면에 털진달래 군락이 근사하다.

응달 경사면이라서 인지, 개화시기도 상대적으로 늦어지니, 5월 중순임에도 아직 털진달래 구경할 기회가 남아있지 않았나 싶다. 탐방로 개방시기와 귀때기청봉 털진달래 개화시기가 정말 아슬아슬하게 겹쳐지는데, 날씨가 도와 주셔야 함 ~.. 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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