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21. 11. 26. 08:00

화순 和順 의 가을, 아침, 산사 山寺..

그리고 추억...

좋은 사람들... 

주연 : 무등산, 광석대, 규봉암, 친구들...

Posted by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21. 11. 2. 08:00

치악산 상원사 계곡의 가을

가을 산을 즐기는 등산객들...

계곡 물위의 단풍 회오리...

Posted by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21. 11. 1. 08:00

산사의 아침....

상원사의 백구를 오랜만에 봤다. 5년전에는 기운차고 재빠른 몸짓이었는데, 지금은 만사가 귀찮은듯... 털에 윤기도 없고, ... 기력이 많이 쇠한듯 보였다. 다음에 올 때, 다시 볼 수 있으려나...(개를 좋아하진 않는다만...)

이 지점에 삼각대를 세우기 전에, 남대봉에 올라, 치악산 주능선이 보이는 지점까지 가 봤는데, 머얼리 비로봉의 돌탑이 보이고... 허나, 아침 운해 기운이 없어 보여서...다시 상원사로 내려와, 이곳에서 일출을 보았다.

가을이 지나가기 전에, 치악산의 가을 단풍을 보았으니, 다행이라 생각했다. 

Posted by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21. 10. 28. 08:00

춘천, 의암호가 모두 구름 아래에 잠겼다.

운해 건너편, 머나먼 대룡산...

Posted by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21. 10. 20. 08:00

대청봉 아래...

오색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맑은 10월중순 아침 빛을 머금은 단풍이 바알갛게 가을의 색감을 뽐낸다.

Posted by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21. 10. 19. 08:00

어제는 흐림...

오늘 아침은 맑음. 올가을 들어 처음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날. 춥다. 손도 시렵고 ... (그나마 바람이 잠잠해서 다행...)

설악의 가을 단풍은 이미 대청봉을 지나, 아래로 내려가고 있다.

서북능선, 그 너머 가리봉 위용
중청대피소 위에 드리운 대청봉 그림자. 각자 목적지로 향하는 등산객들...
저 아래, 희운각
소청봉 능선의 붉은 색감

Posted by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21. 10. 4. 08:00

오대산의 가을...

노인봉에서 바라 보았다. 멀리 황병산의 위용이 멋지다.

10월초, 붉은 오대산 단풍 색감이... 아침빛에 잘 익었다.

Posted by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20. 11. 7. 19:27

일기 예보를 믿고 올라갔다. 비오고 흐리다가 아침 일출 무렵에 날이 개일 거라는 예보였는데....

주봉 아래 소나무. 도착시각, 오전 다섯시...

머리를 들어 하늘을 보니 낮은 구름이 휙휙 신선대 쪽으로 쉼없이 넘어간다. 달이 보였다가 사라진다. 달이 오랫동안 보이지 않는다. 바로 앞의 소나무가 희미하게 보일 만큼, 낮고 짙은가 보다. 맞은 편 칼바위 능선이 잠시 보였다가 순식간에 빠르게 움직이는 구름속으로 사라져 가고....  일출 시각까지 계속 같은 패턴. 셔터 타이밍 잡기가 참으로 어렵다. 춥다. (고민하다가...심호흡...숨을 참는다) 웃통을 모두 벗고 (;;) 마른 옷으로 갈아입었다. 온기를 끌어올려야 할 때는, 푸쉬업이 필요. 랜턴을 끄니 사방은 컴컴...바위틈, 나뭇가지위로 바람이 긁히는 소리가 요란하다. 시간 흐름 감각을 잘 모르겠다. 아직 온기가 남은 캔커피 한모금...

일출 시각이 다가오니... 짙은 구름이 옅어지는 듯 하더니, 주변이 밝아지며... 순식간에 구름이 모두 물러갔다.

이럴 수가.... 갑자기 사방이 모두 환해졌다. 가을 도봉산이 나타났다. 이 지점에서 가을 도봉산이라...

오랜만이군... 딱 일년만인가?

Posted by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20. 10. 29. 08:00

무등산 산행 여독이 아직 풀리지 않았지만,

대둔산 단풍, 가을 대둔산 아침을 마주하고 싶은 열망을 포기할 순 없었다.

찬란한 붉은 빛이 암릉에 닿았고,

대둔산의 가을은 절정을 찍었다.

머얼리, 오대산 능선의 윤곽은 천하 절경이다.

인간의 욕심으로 메말라 죽어버린 나무 곁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포스팅을 위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산 곡교천 (2020. 10. 31)  (0) 2020.11.02
제주도 가을 여행, 2020. 10월  (0) 2020.11.01
대둔산 단풍 (2020. 10. 25)  (0) 2020.10.29
무등산 누에봉 (2020. 10. 23)  (0) 2020.10.28
새별오름 나홀로나무 (2020. 10. 18)  (0) 2020.10.25
Muse, 묵상 默想  (0) 2020.10.24
Posted by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20. 10. 9. 08:00

대청봉 주변에 불어오는 거센 북서풍에, 몸 가누기도 힘든 새벽이었다.

서북능선 너머, 가리봉의 날카로운 윤곽이 눈에 들어왔다. 중청봉 주변엔 붉은 가을 기운이 절정을 넘기고 있었다.

그리고 고개를 돌려, 동쪽을 바라 보면, 저멀리 양양 해변이 펼쳐져 있다.

오색으로 하산하는 길, 1500 고지 쯔음... 멋진 빛깔의 단풍. 10월초 맑은 아침 태양이 불을 밝혀주는 듯 했다.

멋진 설악산 대청봉 주변의 가을이다.

Posted by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