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20. 12. 14. 08:00

사실상, 올 겨울들어...수도권 첫 눈.

도봉산 꼭대기엔 눈보라가 몰아친다.

이 소나무를 스쳐 지나가는 눈발을 담아보고 싶었다. 해뜰 시각이지만, 눈보라를 몰고 온 구름속에선, 시간 감각을 유지하기 어려웠다. 연신, 스트로브를 터뜨렸는데...

그야 말로, blizzard....

(귀가하던 중, 빙판길 코너링 하던 중, 차량 전복사고를 겪었다. 다친 곳은 없었는데...차량은, 폐차가 불가피할 듯 ...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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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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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2. 1. 08:00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날...

단양 일대는 영하 3도.

암릉에 올라서니, 고도차이 그리고 바람까지 더해져, 이제 겨울이 왔구나... 실감이 들었다.

그러고 보니...

이 소나무를 찾을 때면, 늘 추운 아침이었던 것 같다.

바람이 부니, 남한강 위에 운해는 없다... 당연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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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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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1. 30. 08:00

추가...

다른 화각, 일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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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1. 22. 08:00

이 유명한 소나무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교리 주차장에 주차.

외솔봉 소나무에 도착하니, 06:20분쯤...

아직 어둡다. 먼저 도착해서 자리를 잡는 사람들 세명...

내 뒤로 사람들이 계속 도착...

붐빈다. 

마스크를 고쳐쓰고...

청풍호에서 운해가 올라오길 기다림.

일출시각 즈음, 서서히 운해가 다가오기 시작했다.

늦가을 아침이 근사하게 열렸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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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1. 15. 08:00

새벽 불공 소리가 들리는, 보흥사. 컴컴한 경내, 대웅전 옆구리를 끼고 돌아서,

익숙한 광대봉 경사 오르막 길을 걸었다.

능선 위치에 다다랐다. 새벽 5시 35분... 이번엔 광대봉이 아니라, 고금당 방향으로 우회전...

마이산 전망이 잘 잡히는 그 지점에 섰다. 

그리고, 보아 뒀던 소나무... 바람에 가지가 멈추질 않는다.

용담호에서 짙은 운해가 생겨난 듯 했다. 그런데, 광대봉쪽으론 넘어 오지 않았다. 30분을 기다렸으나... 상황은 그대로 였다. 일출 시점이 마이산 위쪽으로 떠 오르는 계절은, 아마도 여름쯤일 것 같아. 사람이 오간 흔적이 많은데, 이곳의 새벽이 붐비는 계절은 아마도 그 때 쯤이리라...

오전 8시쯤, 장비를 접고 철수...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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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1. 7. 19:27

일기 예보를 믿고 올라갔다. 비오고 흐리다가 아침 일출 무렵에 날이 개일 거라는 예보였는데....

주봉 아래 소나무. 도착시각, 오전 다섯시...

머리를 들어 하늘을 보니 낮은 구름이 휙휙 신선대 쪽으로 쉼없이 넘어간다. 달이 보였다가 사라진다. 달이 오랫동안 보이지 않는다. 바로 앞의 소나무가 희미하게 보일 만큼, 낮고 짙은가 보다. 맞은 편 칼바위 능선이 잠시 보였다가 순식간에 빠르게 움직이는 구름속으로 사라져 가고....  일출 시각까지 계속 같은 패턴. 셔터 타이밍 잡기가 참으로 어렵다. 춥다. (고민하다가...심호흡...숨을 참는다) 웃통을 모두 벗고 (;;) 마른 옷으로 갈아입었다. 온기를 끌어올려야 할 때는, 푸쉬업이 필요. 랜턴을 끄니 사방은 컴컴...바위틈, 나뭇가지위로 바람이 긁히는 소리가 요란하다. 시간 흐름 감각을 잘 모르겠다. 아직 온기가 남은 캔커피 한모금...

일출 시각이 다가오니... 짙은 구름이 옅어지는 듯 하더니, 주변이 밝아지며... 순식간에 구름이 모두 물러갔다.

이럴 수가.... 갑자기 사방이 모두 환해졌다. 가을 도봉산이 나타났다. 이 지점에서 가을 도봉산이라...

오랜만이군... 딱 일년만인가?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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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9. 28. 08:00

9월말...

추수의 계절. 벼는 노랗게 익어가고, 차가운 아침기운을 이기고 이슬 안개가 서서히 비상할 무렵,

충북 보은 고을, 임한리의 새벽 느낌이 좋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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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8. 19. 08:00

여름에 다시 만나는 군.. 소나무 친구.

며칠 전만 해도 비가 엄청 내렸을 텐데, 별일 없었나?

일출 태양빛이 참 곱구나...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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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7. 3. 08:00

초여름,

대둔산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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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6. 3. 23:19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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