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21. 8. 16. 10:43

광복절 새벽.

월악산 산기운을 머금은 새벽공기가 팔뚝에 닿은 느낌이... 써늘하다...

이제 폭염의 기운이 한풀 꺾였나?

...

한창 등산을 하던 중, 고개를 들어 볼 때마다 두툼하게 떠 있던 (청풍호 (남한강) 위에...) 낮은 구름들이, 정상에 도착해서 소나무 삼각대를 세울 무렵엔 좀 옅어졌다. 좀 아쉬웠지만... 어쩔 수 없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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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6. 26. 08:00

외솔봉 소나무,

아침 운해...

제천의 절경을 조만간 다시 보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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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6. 22. 08:00

벌써 추억이다...

밧줄 잡고 다시 올라가야지...

조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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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4. 27. 08:00

바람이 거셌다.

소나무 가지는 쉼없이 움직였고, 해가 떠오르는 시각이 되니 바람은 더 거세어 졌다.

호수 위엔 물안개는 이미 지워졌다.

구담봉 소나무를 만나러 다시 와야 겠다...생각 했다.

물건너 제비봉도 정겹고, 아침 바람은 이제 쌀쌀함이 사라졌다. 

춘사월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음을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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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4. 19. 08:00

운암산 새벽, 운해...

그리고 소나무들...

어두운 새벽엔 저수지 위에 낮은 구름이 고여 있었는데, 날이 밝아오자 구름은 저수지 맞은편 산위로 물러갔다. 

아주 청명한 아침빛은 아닌데, 아마도 옅은 황사의 영향인가 보다. 

4월, 이곳도 연두의 기운이 느껴진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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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2. 14. 08:00

사실상, 올 겨울들어...수도권 첫 눈.

도봉산 꼭대기엔 눈보라가 몰아친다.

이 소나무를 스쳐 지나가는 눈발을 담아보고 싶었다. 해뜰 시각이지만, 눈보라를 몰고 온 구름속에선, 시간 감각을 유지하기 어려웠다. 연신, 스트로브를 터뜨렸는데...

그야 말로, blizzard....

(귀가하던 중, 빙판길 코너링 하던 중, 차량 전복사고를 겪었다. 다친 곳은 없었는데...차량은, 폐차가 불가피할 듯 ...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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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2. 1. 08:00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날...

단양 일대는 영하 3도.

암릉에 올라서니, 고도차이 그리고 바람까지 더해져, 이제 겨울이 왔구나... 실감이 들었다.

그러고 보니...

이 소나무를 찾을 때면, 늘 추운 아침이었던 것 같다.

바람이 부니, 남한강 위에 운해는 없다... 당연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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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1. 30. 08:00

추가...

다른 화각, 일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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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1. 22. 08:00

이 유명한 소나무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교리 주차장에 주차.

외솔봉 소나무에 도착하니, 06:20분쯤...

아직 어둡다. 먼저 도착해서 자리를 잡는 사람들 세명...

내 뒤로 사람들이 계속 도착...

붐빈다. 

마스크를 고쳐쓰고...

청풍호에서 운해가 올라오길 기다림.

일출시각 즈음, 서서히 운해가 다가오기 시작했다.

늦가을 아침이 근사하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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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1. 15. 08:00

새벽 불공 소리가 들리는, 보흥사. 컴컴한 경내, 대웅전 옆구리를 끼고 돌아서,

익숙한 광대봉 경사 오르막 길을 걸었다.

능선 위치에 다다랐다. 새벽 5시 35분... 이번엔 광대봉이 아니라, 고금당 방향으로 우회전...

마이산 전망이 잘 잡히는 그 지점에 섰다. 

그리고, 보아 뒀던 소나무... 바람에 가지가 멈추질 않는다.

용담호에서 짙은 운해가 생겨난 듯 했다. 그런데, 광대봉쪽으론 넘어 오지 않았다. 30분을 기다렸으나... 상황은 그대로 였다. 일출 시점이 마이산 위쪽으로 떠 오르는 계절은, 아마도 여름쯤일 것 같아. 사람이 오간 흔적이 많은데, 이곳의 새벽이 붐비는 계절은 아마도 그 때 쯤이리라...

오전 8시쯤, 장비를 접고 철수...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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