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50분쯤... 은하수가 떠 오르기 시작함. 2월 말이라, 잔뜩 누워있다.
점점 추워지기 시작했다. 바람도 드세지고...
생각해 뒀던 포인트 세군데... 바삐 발걸음을 옮겨 다녔다.
소나무 위에 은하수를 얹히거나, 걸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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