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20. 4. 20. 08:20

전날, 수도권에 약간의 비가 내렸다.

내심 운해를 기대했지만, 역시 서울시 위에 운해가 깔리는 날은 무척 드물다. 비가 먼지를 씻어내려서 인지, 시계가 깔끔하다. 멀리 거제도에서 올라 온 페북 친구와,  산행/풍경사진을 위해 동행하는 의정부 친구와 도봉산 새벽 산행. 지난주말에 이어, 다시 한번 땀 좀 흘렸다.

주봉 뜀바위... 도봉산 여명을 맞이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 

'포스팅을 위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이 지나가네... 강화 전등사 (2020. 4. 12)  (0) 2020.04.25
단양 제비봉, 청풍호  (0) 2020.04.22
도봉산, (2020. 4. 18)  (0) 2020.04.20
도봉산 (2020. 4. 11)  (0) 2020.04.12
도봉산 (2020. 4. 11)  (0) 2020.04.12
4월의 크리스마스  (0) 2020.04.12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20. 3. 27. 08:00

이런 말을 적어 보고 싶었다.

Under wood

새벽이 다가오고 , 낮은 구름이 머리 위로 휙휙 지나가고 있다.

정선에서 태백으로 넘어가는 바람이 대단히 거셌다.

주목에 어깨를 기대어 봤다

05:40 쯔음...

새벽의 색감이 드러나고 있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20. 3. 16. 08:00

여명...

'포스팅을 위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양, 청풍호 일출 (2020. 03. 15)  (0) 2020.03.18
청풍호, 은하수 (2020. 3. 14)  (0) 2020.03.18
태고사, 대둔산  (0) 2020.03.16
여명... (2020. 3. 8)  (0) 2020.03.14
대둔산 은하수 (2020. 3. 8)  (0) 2020.03.08
여주 신륵사 아침 (2020. 3. 1)  (0) 2020.03.03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20. 3. 14. 20:16

여명....

완주골...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20. 2. 4. 08:00

벌써 2월이 시작되었다.

눈 내리는 날이 귀한 겨울. 성인대 눈 밭 위에 사람 발자욱이 이미 많이 찍혀 있네....

부지런한 사람들이 참 많다.

추운날, 엄청나게 강한 바람이 미시령 위쪽에서 쏟아져 내리고...

몸을 가누기도 힘들었다. 손과 얼굴이 얼어서 콧물과 눈물이 줄줄 흐르던 새벽이었다.

성인대 위의 바람은 정말... 후덜덜 이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19. 11. 2. 16:25

11월 첫 주말...

수종사의 가을, 새벽의 색감을 보고자 올랐다.

아직 사람들이 몰려오기 전, 컹컹 짖던 검둥이 (이 사찰에 살고 있는 개를... 그렇게 부른답니다. 실제 이름은 몰라요. 나이는 꽤 많을 거에요.) 도 이제는 조용하고...

북한강 하구에 옅은 운무가 운치를 더해 주고, 일출의 여명이 서서히 밝아 온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19. 7. 14. 08:00

오늘 월차를 냈다.

사용하지 않으면 사라져 버리는 월차....

이번달이 마지막인데, 4개나 남아있기에, 눈딱감고 중역에게 '월차하나 소진하겠습니다...'

새벽 3시 10분...

북한산성 입구, 주차장... 금요일 새벽... 아무도 없다.

슬슬, 백운대를 향해 걷기 시작했다....생각해 보니, 북한산 야간 산행이 얼마만 인지, 기억이 잘 안난다. 보리사를 돌아 한걸음 한걸음... 위문에 올라서니, 5시 남짓... 만경대로 갈까? 백운대로 갈까?.... 

백운대....에 올랐다. 맞은편 만경봉 쪽에 사람들이 꽤나 많이 올라와 있음이...보인다.  이쪽은 나 혼자...

어제 밤에 비가 내린 흔적이 곳곳에 보인다. 동쪽하늘은 흐리고, 운해도 없다. 바람에 태극기는 펄럭펄럭...5시 20분...두꺼운 구름에 가리워진 동쪽하늘, 일출의 기운이 없다. 

6시 전후...고양시 쪽에서 북한산 능선을 향해 구름들이 맹렬히 솟구치기 시작했다. 

맞은편 만경봉은 구름속에 숨어 버리고, 그 위에 붙어있는(?) 수많은 사진작가들도 하얀 운무속으로 자취를 감춰버렸다.

멋진 운무의 향연,

북한산 새벽의 또 다른 선물은 아닐지...

만경봉 대신, 백운대를 선택한 것도 운이 좋았지 않았나 싶다. 월차 낸 것도 값을 한 것 같고...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19. 2. 16. 17:21

금요일 새벽.

출근해야지...

눈을 떴다. 베란다 밖을 바라보았더니...

어라? 눈 내린다...

아!!...이럴 줄 알았으면, 월차를 냈어야 하는데...

우선 급한대로, 플래쉬를 장착하고, 신계륵을 장착하고...GPS를 켜고...

찰칵찰칵 !. 눈발이 선명하게 잘 보이는, 멋진 새벽. ...

하지만 출근을 해야했던 금요일 아침이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광역시 남동구 도림동 | 인천도림동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18. 12. 24. 23:57

동네 아침 산책...

둘째 아들녀석, 학교에 태워다 주고....

사진전시회 하는 왕십리로 빨리가야지...

그러고 보니, 크리스마스 이브 군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 남동구 논현동 1-55 | 소래습지생태공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18. 11. 16. 08:00

오랫동안 생각만 하다가,

다른 출사지...다 제끼고, 이곳에 올랐다. 흠...

미세먼지가 많은 새벽이었다. 저어기 앞에 바다건너 청라지구...방향에, 동이 터오고 있다.

전등사는 아직 잠든 시각... 토요일 새벽...

성곽아래 아느 민가에서 개짖는 소리가 들려오고, 

여튼, 목표한 바를 이뤘다고 스스로 위로하고 싶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