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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아들과 함께...) _ 2022. 8. 2 여름 휴가때엔, 큰 아들과 여행을... 대구 동성로에 큰 아들 둘째 아들과 점심을 먹고, 다음 날 아침 경산에서 부산으로 출발... 감천마을, 동화반점, 용두산 공원, 국제시장, 이기대, 해운대, 기장 죽성성당, 울산 나사해변 으로...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 속에서... 바쁜 하루를 마쳤다... 늦은 밤, 경산으로 돌아왔음. 50mm 단렌즈로... 거의 대부분 샷을 담았음. 더보기
공룡능선 운해 (2022. 7. 29)_#2 두번째 章 여름산... "등짐 무게를 가능한 줄이세요. 렌즈는 하나로도 충분합니다(!?) ..." ... 남에겐 쿨하게 말하곤 합니다만, (정작 내가 당사자가 될 때엔...) 그게 말처럼 쉽지 않지요. 피지컬에 한계가 다가오기 시작하면...렌즈 대신, 차라리 물한병이 점점 더 절실해 집니다. '덜어 내야 할 것들' 이, 여전히 이곳 저곳 .. 많은 것 같습니다. 더보기
공룡능선 운해 (2022. 7. 29) _ #1 공룡능선 운해 속초 바다에서 몰려 와 공룡능선을 덮어 버린 해무와... 대청봉, 서북 능선을 넘어 온 구름들이 한데 뒤섞이는 바람에, 난장판(?) 이 되어 버렸다... 이도 저도 아닌...장면이랄까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 이 또한 나름 보기 귀한 장면이라 생각이 들기도 했다. 풀숲에 숨어잇는 샤낭감이 눈앞에 나타나길 기다리는 심정(?) 이랄까요...(윌리엄 포크너의 소설 주인공도 아니고, 이것 참...) 공룡능선이 깔끔하게 보였으면 좋겠는데, 등뒤에서 넘어오는 구름떼는 내 바람은 뭐 상관할 바 없다는 둥 ... 첫번째 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