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21. 4. 20. 08:00

어제 운암산 암릉을 오르내린 여독이 말끔치는 않은데...

일요일 새벽, 눈이 떠졌다.

여러 군데 산을 돌아다녀 보니, 작년보다 꽃이 피는 시기도 빨라졌고, 개화기간도 짧아졌는지라...

그곳의 수달래도 좀 앞당겨져 피어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했다.

철원 들판의 새벽공기는, 4월 중순이지만, 차갑다.

여전히 폭포의 물살이 힘찬데, 수달래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건너 편으로 건너가 봤다.

작년 여름 폭우때 수위가 어디까지 올라왔었는지, 짐작케 하는 흔적을 보았다. 수달래 나무들은 온전치 못하다. 하물며 꽃봉우리를 기대하랴... 아이구야...  

다시 다리를 건너 돌아왔다. 식당 앞쪽에 간간히 몇송이... 가 보이고 꽃봉오리 수준이 더 많다.

다음주 쯤이면 모두 개화가 될 듯 하다...

바람이 불어온다. 아이구야...힘드네...

아침 햇빛은 연두 잎사귀를 맑게 비추고, 폭포수 포말은 위로 날아 오른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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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4. 12. 08:10

올 해, 4월도...

대둔산 진달래 일출을 보게 되었다.

머리 위쪽은 청명한 맑음인데, 동쪽 지평선 쪽은 뿌옇다. 

미세먼지...기운이 좀 올라왔는 듯..

진달래와 어울리는 근사한 일출 풍경을 담고 싶은....

곳이 있는데, 좀 멀다...

그러고 보니, 대둔산에 자주 온다. 동네 뒷동산 보다 더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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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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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4. 11. 08:00

오전 2시 반쯤...

컴컴한 대둔산 곳곳을 뒤적이고 있다. 전망 좋은 곳에 아름다운 진달래가 피어있을까?

머리를 들어 하늘은 보면, 별이 보인다. 근데, 남동쪽 하늘은 좀 뿌옇다. 바람도 좀 거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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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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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4. 5. 08:00

비가 그치니,
사람이 많이 밖으로 나왔다.
아시안게임 경기장 건너편 언덕...벚꽃 언덕...
이젠 유명해 졌나보다. 코로나19 시기, 거리두기 캠페인이 좀..무력해졌다.
카메라 장비는 어제 점검받으러 입고 되었지...
핸드폰으로, 몇장...
마스크는 꼼꼼히 ...
이곳 벚꽃을 보러, 도로 변에 불법주차한 차량들에 경고하는 경찰들 방송이 주변에서 요란하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좀 불어오니, 꽃잎이 날린다.
몇일안에 꽃잎이 다 날아가 버릴테지...
카메라 장비를 들고, 이곳에 올때면 아마도 ...
그래도
올해 벚꽃인증이라도 남겼으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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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5. 3. 08:00

찬란한 봄이 간다.

이젠 5월...

잘 가요, 사랑하는 April 양..

내년에 봐요.

대둔산 소나무와 일출,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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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4. 25. 15:07

강화도 전등사...

늦은 봄... 벚꽃 아래,

코로나바이러스가 사회에 미치고 있는 계절... 임을 알게 한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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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4. 12. 08:00

2년전,

4월 어느날 새벽...

4월 봄날에 눈이 내리다니, 

설악산 장수대 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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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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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4. 7. 15:58

사월이 시작되었다.
코로나바이러스 19 창궐로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고, 우리나라는 여전히 이따끔씩 발생되는 소규모 확진환자들로 인해, 안심할 수 없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재택 근무 주간이 계속 연장되고, 팀장급 이상은 20% 급여 삭감 (정확히 말하면 지급 유예...올해 말, 늦으면 내년 1시분기 이전에 이자까지 쳐서 준다고는 함...cashflow 불확실 성을 줄이려는 계획인가 보다...) 동의서에 서명하니, 화려한 사월이 좀 우울해 보이려 한다.
동네 주변의 벚꽃이, 소래산에선 진달래가 (무심하게도) 아름답게 만발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따위는 알 바 아니다. 때가 되었으니 열심히 꽃을 피울 뿐... 이라고 몸짓을 보여주는 듯 하다.

(남동구 도림동, 그리고 소래산 기슭...)
사진 : iPhon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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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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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9. 4. 23. 08:00

일기예보에는 맑음...이었으나,

관음봉에 도착하니 5시 30분쯤..., 하늘은 잔뜩 흐려 있었다. 일출은 이미 글렀고...

자연성능과 삼불봉은 변함없이 근사한 모습을 뽐내고 있었는데...

땀으로 젖은 몸...

바람이 불어 오니, 여전히 춥다.

아침 구름사이로 잠시 아침 햇살이 내려오긴 했지만...

오늘은 등산만으로 만족.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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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9. 4. 19. 08:00

철원 직탕 폭포엔,

자그마한 수달래 군락이 있다.

폭포 물줄기와 좋은 콤보를 이루는,

4월의 풍경이라 하겠다.

작년, 남과 북의 역사적인 정상회담이 있던 날....

그날 담은 ... 나만의 기록.

사진을 찍으면서도, 판문점에서 벌어지고 있는 라이브 소식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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