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21. 1. 14. 08:00

천황봉 정상에서 자리를 옮겼다.

다른 일행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 위치...

아마도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했다. 거기에 사람들이 삼각대를 세운 이유...

하얀 정원.

빨간 일출...

아휴, 추운 아침.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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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1. 11. 08:00

월출산에 눈 내린 모습을 보는 것이 소원이랄까? 그랬다.

전라남도 맨 아래 동네에, 영하 10도 이하를 밑도는 강추위가 흔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더구나 (현지 동네사람이 아닌 이상...) 월출산 설경을 본 다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

천황봉에 다다르니, 6시 30분...

머리위에 달이 보였다가 사라진다. 낮은 눈 구름이 지나가나 보다. 눈송이는 어깨와 모자위로 쌓이고, 랜턴 빛에 몸에서 솟아나는 모락모락 뜨거운 김이 보인다. 모자를 벗고 잠시... 모자를 고쳐 쓰려할 때 머리칼이 얼어붙었음을 알았다. 엄청 추운 새벽이다. 

두툼히 눈이 쌓인 그 지점...원하던 그 지점에 삼각대를 세웠다. 

푸르른 새벽 tone 이 사자봉 능선을 감싸고, 흰 눈 쌓인 봉우리... 눈송이가 내려오고 상념이 더 해진다.

눈내린 봉우리 위에 붉은 봉화가 솟아 오르고, 어두움을 너머 불빛이 다른 봉우리로 전해지고 전해져..., 로한 Lohan 에 도달할 지어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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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1. 2. 08:00

가을 월출산...

정리가 늦었던, 남은 사진들...

구정봉 일출

그리고, 향로봉...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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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0. 20. 08:00

일출 후,

구정봉에서 급히 짐을 꾸려 옆에 있는 향로봉으로 자리를 옮겼다.

친구들과 같이 했던 추억이 떠 올랐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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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0. 19. 12:02

동쪽의 천황봉...

아홉개의 우물 중, 가장 큰 우물앞에 서 있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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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0. 4. 08:00

2018년 가을...

마음 통하는 사람들과 철야 산행을 했다.

가파른 언덕을 넘어 고개에 다다른 다음, 험한 관목지대를 헤치고...

밧줄을 타고 기어올랐다.

강진쪽에서 솟아오르는 붉은 기운, 향로봉 암릉을 붉게 물들였던 진하디 진한 아침 햇빛...

그리고 좋은 사람들.

헨리 선생님은 평안하시겠지요?

응답하라 2018 가을~

올 가을, 다시 가 볼 기회가 있겠지요.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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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9. 9. 08:00

8월 아침의 추억...

월출산, 천황봉.

일출, 운해.

1년이 12개월로 나뉘지게 된 것은 로마시대. 쥴리어스 시저 (율리시스 케사르) 가 July (7월) 를 추가시키기 전 까진, 6월까지만 있었던 모양이다. 시저가 죽고 옥타비아누스가 황제에 즉위하고 난 후, 스스로 아우구스투스 (Augustus) 위대한 황제라 칭했고, (아마 기념으로?) 8월이 추가되었다고 한다. 덕분에 생겨난 8월 때문에, 8월의 추억이라고 이름 붙일 수 있게 되었으니, 2천년 전의 그 황제 양반에게 ... Gratias ! 

blog.naver.com/hwszone/6000344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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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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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8. 16. 18:30

광복절 새벽....

생각해 보니 뜻 깊은 날에 멋진 일출을 보았군요.

일출전, 웅장한 운해의 움직임도 기억에 오래 남을 만큼 멋졌어요.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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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8. 16. 17:46

일출, 운해, 산, 사람...

일출 무렵의 톤과 멋진 조화를 이룬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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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9. 12. 12. 08:00

바람재 넘어,

향로봉 능선이 정말 근사하게 펼쳐져 있다.

노릇한 아침 사광 (射光) 이 산윤곽을 멋지게 비춰주고 있던,

지난 가을의 추억....

월출산 천황봉에서 반대편 향로봉 능선을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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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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