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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강화도 일몰. 강화도 후애돈대 일몰 (2024. 01. 06) 모처럼, 강화도 일몰... 일몰... 대략 30분전에, 구름이 몰려와 태양을 가렸다만... 후애돈대를 테마로 몇장을 담아보긴 했다. 더보기
강화도 가을 풍경 (2023. 11. 04) 강화도 전등사... 11월의 날씨가 ... 왜 이리 더운지... 정족산성 외곽을 돌다보니, 반팔 등이 다 젖어 버렸다. 강화도 광성보... 더보기
강화도 마니산 (2023. 9. 10) 일요일... 먼 곳에 가는 일정이 없는 날엔... 종종 마니산에 오른다. 정수사 쪽에서 암릉을 타고 올라오는 어떠 사내가 (결과적으로...) 멋진 포즈를 잡아 주셨고... 그 너머, 개펄 해변. 강화 화도면 들녘에 가을의 느낌이 다가 온다. 더보기
고려산 진달래 강화도에 4월이 오면... 더보기
강화도 정족산성의 가을 (2022. 10. 30) 새벽... 산성, 일출, 소나무, 계단, 단풍. 오랜 성벽 위에, 혹은 옆에 꿋꿋이 서 있는 소나무들... 가을의 색감은 거들 뿐 인가? 정족산의 소나무과 아침을 함께 맞이했다. 더보기
강화도 마니산 일출 (2022. 7. 3) 어제, 둘째 아들보러 경산까지 왕복 운전 여독이 풀리진 않았는데... 마니산 어느 지점에서 보고 싶었던 일출 화각을 확인하고자... 어두운 새벽에 정수사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비가 내린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 계곡물 흐르는 소리가 요란하고, 습도를 머금은 뜨끈한 바람 (새벽이지만, 오늘 폭염의 수준을 짐작케 하는...) 이 폐부에 닿았다. 암릉근처에 접근하니, 탐방로 낡은 나무계단들을 교체하기 위한 쌓아 놓은 공사자재들이 보였다. 이미 해체를 시작한 계단들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 좀 위험해 보여서, 무리하지 않기로 마음 먹고, 암릉위 적절한 지점을 재고 있는 사이... 저 멀리 해가 떠 올랐다 (아마도 의정부와 포천 사이 쯤... 일 것 같았다) 옅은 해무가 황산도 동검도 앞쪽, 인천, 김포... 저 .. 더보기
강화 고려산 진달래 집 근처 (그래도 차 몰고 한 시간을 달려야 하는 거리이긴 하지만...) 에 이 정도 규모의 진달래 군락지가 있어서 좋다. 머얼리 강진 주작산도 가 보고 싶지만... 한강 하구, 일출까지 담을 수 있으니, 나름 좋은 풍경, 계절 풍경의 테마를 선물 받았다. 강화도 고려산... 더보기
강화도.... 봄. 강화도 남쪽 갯펄 해변... 오후... 더보기
4월이 지나가네... 강화 전등사 (2020. 4. 12) 강화도 전등사... 늦은 봄... 벚꽃 아래, 코로나바이러스가 사회에 미치고 있는 계절... 임을 알게 한다. 더보기
풍경 사진들... 지난 앨범들을 뒤적여 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