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6.04.02 08:00

아직은 약간 냉기운이 남아있기는 아침 새벽이었지만...

한낮에는 한결 부드러워진 날씨....주말에 강화도를 거닐었다.

 

 

<강화도 덕포리>

 

<강화도 외포리 곶창 굿당>

 

 

<영종도 공항남로, 일출 무렵 착륙하는 비행기>

 

<강화도 정족산성 입구, 산수유>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5.12.30 07:10

때론, 색다른 액센트가 필요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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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5.11.05 08:00

가을 이맘때 쯔음이면, 그냥 가게 된다.

여기 몇장의 사진으로, 맑은 가을 빛이 좋던 강화도 전등사 발길의 기억을 남기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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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5.10.05 22:00


<광성보>


게으름을 피우다 보니,

자꾸 늦어버리곤 한다.

강화도에 다녀 온 게 언제인데...

이제서야...

휴우...

약간은 스스로에 대해 한심함이...

<광성보>


<광성보>


<덕진진>


<덕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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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5.06.18 23:58

 

<강화도 광성보 관문 (按海樓 안해루)>  

지금은 미국과 가장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우방국이지만...

19세기말, 그러니까...대략 140여년전, 조선군은 월등한 전력과 무기를 갖춘 '적군 敵軍' 미국 함대와 힘겨운 전투를...이곳에서 치뤘습니다.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맞서다가, 많은 조선병사와 장수 (어재연)들은 끝내 전사하고 말았다고 하네요.

 

국운이 기울어가던 시기였음을... (* 후손들인 우리들은 이미 역사로써 알고 있기에... 이 분들이 충의어린 죽음이 역사의 물길 - 다가오는 조선의 비극적 운명- 을 바꾸지 못했다는 알고 있기에... 이곳 유적지를 거닐 때 더 가슴아프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재연 장군이하 광성보 수비부대 장졸들은 알 수 없었겠지만...

 

그 분들은 모두 물러서지 않았다고 기록에 적혀있습니다.

'물러서지 않았다'구요.

 

용두돈대로 가는 길에, 아마도 미국 해군들이 당시에 이곳을 점령하고 난 뒤 기록으로 남긴 '아주 오래된' 사진이었던 것 같은데...

무너진 돈대 진지...널부러진 조선 군졸의 시체...화약연기...그런 장면들이었어요.

그 이미지들이 지금도 머리속에서 잘 지워지지 않네요.

슬픈 광성보의 아픔, 상처가 ...말에요 .

 

 

<강화 석모도, 보문사...>   

 

돌아가신 장모님이,

머리를 식히시고 번뇌를 덜어내시고자 가끔씩 들르시던 절이, 석모도 보문사 였다고 한다. 마누라가 대학 다닐때, 어머니 모시고 왔다고 귀뜸.

지난 석가탄신일을 앞둔 일요일 아침나절에 잠시 들렀을 때 찍은 사진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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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5.06.18 00:30

찍었던 사진들 뒤적이다가, 몇장을 골라 포스팅 해 봅니다. 내가 찍었던 사진을 가만히 바라보는 것도, 사진 실력이 향상되는데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되기도 하고.... 지나간 여행의 기억을 한번 되새김질하는 재미도 좋구요. ㅋㅋ.

 

<영종도, 선녀바위해안>

 

<영종도 공항북로 해변>

 

<강화도 하점면 창후리 해변>

 

<강화도 내가면 구하리...>

 

<강화도 마니산로 옆>

 

<영종도 을왕리 해변>

 

<치악산 남대봉 근처 상원사>

 

 

 

 

 

<치악산 남대봉>

 

<파주 임진각>

 

<인천 송도 센트럴공원 야경> 

 

 

 

 

 

 

 

<안양 수리산 입구, 태을봉 오르는 길>

 

<파주 벽초지>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5.05.04 07:40

경내 앞마당, 알록달록 연등행렬이 머리위에 늘어져 있으니... 이제 또 한 시즌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겠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5.05.03 06:30

강화도 화도면의 아침.
푸르스름한 새벽기운이 약간은 남아있고.
조용합니다. 물 저편엔 부지런한 새벽 낚시꾼.
바람도 없어 잔잔한 물결조차 숨죽인 평면에
근사한 수평대칭이 나타났습니다.
이른 아침, 외포리 포구로 가는 길.
약속시간은 다가오는데 여기 물가에서 꾸물대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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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후보정_임시모음2015.05.01 23:08

 

 

석모도 보문사 가는길
물에 비친 아침 반영이 퍼뜩 눈에 띄어 잠시 멈춘 화도면 어느 길가.
외포리 선착장. 이른 아침, 우리 못지 않게 부지런한 상춘객들. 석모도로 가는 배에 몸과 차를 싣고.
가파른 보문사 언덕.
더 가파른 마애석불좌상에 오르는 계단길.
가파른 계단길 좌우에 늘어선 연등. 하나하나 마다 이름표식이 걸려있고.
부조좌불앞에 좌정해 있는 몇시람들.
약간은 희뿌연 수평선앞에 오밀조밀 늘어선 섬들.
보문사 경내 오백나한상을 뒤로하고.
늦은 아침겸 점심.
외포리로 돌아오는 뱃전에 몰려든 갈매기떼들.
돌아오는 길에 전등사로.
보문사엔 아직 걸려있지 않았던 연등의 행렬이
전등사 경내 앞마당... 머리위에 주욱 화려하게 걸리어 있었고.
강화도, 석모도 아침외출을 개략,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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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5.04.28 08:06

혼자 산을 다닙니다. 주로...
제 개인적인 성향이...말하자면, '홀로 산행'이 머리속에 복잡했던 뭔가를 리셋하는데 도움이 되고...
아무것에...누구에게...아무런 터치/구애 없이...
뭐 말하자면, 그런 것이 가끔씩은 필요한 편이라서요.
근데...
저 두 사람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자니...
흠...
친구녀석이 좀 그리워지려 하네요.
뭐...가끔식은 기꺼이 산행도 함께...

지난 토요일 오후 느즈막히 강화도 마니산 꼭대기에서...

Posted by 제플린 Conn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