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왜정시대에 세워진 방직공장...
이었는데, 지금은 카페로 리모델링 됨...
일요일 점심무렵...
사람이 아주 많음.
진달래 핀 고려산에 갈 걸 그랬나?...
평일이면 좀 한적한 느낌이 좋을 수도 있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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