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봉에서 일출을 맞이하고 난 뒤....
하산길... 구룡사에 가까워 질 무렵...
아직은 이른 아침.
어린이와 젊은 아버지의 뒷모습이 아름답다.
'포스팅을 위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화도 조양방직....카페 (4월 14일) (0) | 2019.04.14 |
---|---|
습지의 아침 안개 (4월 13일), 소래습지 (0) | 2019.04.13 |
북설악의 은하수, 일출 (0) | 2019.04.11 |
한식, 시제 (춘향제) (0) | 2019.04.09 |
봄 꽃 사진들... (0) | 2019.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