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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강촌 강선봉, 의암호 운해 (2024. 6. 16) 한 시간 정도, 늦잠을 잔 덕분에...일출시각에 좀 늦었다.소나무 근처에 오르니, 부지런한 외국인 청년 세명이... 먼저 와 있었다.어떻게 들 알고, 이런곳을 찾아오는지…열정이 대단하구나..생각이 들었다. 이른 아침인데도 이젠 여름 태양의 작렬을 느끼게 된다. 무더운 하루가 시작되었다. 의암호 아래, 강촌 주변 북한강 위에 운해가 그득하다. 더보기
도봉산 여성봉 오봉 새벽 풍경 (2024. 6. 9) 습도가 높은 새벽...우이령 위에 짙은 안개가 차오르기 시작했다.여성봉 위에는 오랜만에 올라가 봤다. 월출산 구정봉 처럼, 바위위에 움푹패인 물웅덩이가 있는 곳...오봉과 건너편 북한산 봉우리들을 함께 얹어 보았다. 더보기
물의정원, 양귀비꽃 (2024. 6. 1) 양귀비꽃은 아직은 여기저기 듬성듬성...이런 강한 햇볕과 높은 기온이라면, 만개되기까지는... 열흘 정도 지나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봤다. 토요일 오전, 초여름 햇볕이 강하게 내려 쪼였다. 더보기
5월말 소래습지 아침 (2024. 5. 31) 월차 하나를 소진했다.휴가... 멀리가지 않고, 우리동네 새벽을 거닐었다.갈대꽃 (삘기꽃) 이 아직 남아있었고, 사진취미에 몰입하는 분들이... 평일 새벽임에도 많았다.풍경소재를 담으려는 사람들에겐 여전히 손에 꼽히는 곳이라 ... 생각했다. 더보기
설악산 귀때기청봉 털진달래 (2024. 5. 19) 귀때기 청봉..엊그제 내린 눈때문인지... 털진달래 꽃잎이 거의 대부분 떨어져 (落花) 버린 것 같다.이 지점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은 늘 특별하다.구비구비 이어진 서북능선계곡 건너편, 가리봉...고맙게도, 아직 남아있는 털진달래 꽃송이들...5월 산악풍경의 로망이다. 더보기
삼부연 폭포 지난 4월 모습뒤늦은 포스팅. 더보기
부처님 오신날...에 앞서, 갑사 甲寺에서 신흥암 (2024. 5. 11) 관음봉에서 삼불봉으로... 금잔디고개에서 잠시 바람을 쐬며 목을 축인 뒤... 갑사로 내리막길... 학창시절, 1988년 겨울 엠티...이 길을 따라 동기들과 걷던 기억도 잠시 스쳐지나가고... 대성암, 신흥암을 거쳐 내려 오며, 길따라 걸려있는 연등을 보며... 부처님 오신날이 다가와 있음을 알았다. 더보기
계룡산 관음봉 일출 (2024. 5. 11) 관음봉 주변에는 바람이 거셌다.이맘때 일출 시각은 05:20분 전후...일출 등산객 네명이 먼저 와 있었다. 더보기
월출산 은하수 5월초 새벽...철쭉의 계절...의 서막 더보기
월출산 철쭉 (2024. 5. 4) 사람들 발이 많이 닿는 곳일 수록...자연은 손상된다는 걸...올해, 월출산 철쭉 산행에서 새삼 느꼈다.육형제 봉 능선 깊숙한 안쪽, 사자봉과 구름다리가 정면으로 보이는 지점에 철쭉 꽃밭까지 나아가 봤다.나도 그중 한명이겠지...미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