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둔산

대둔산 소나무, 대둔산 운해 (2022. 9. 17) 부지런한 외국인 청년이 prime point를 선점했는지라, 주변의 다른 포인트에 삼각대를 세우며, 쓸만한 화각을 찾아 다녔다. 아끼던 모자를 잊어 버렸다. 머리에 열이 축적되면 탈모의 우려가 커지므로, 모자를 수시로 벗어 들고 다녔는데... 역시나... (?) , 모자를 어디서 놓쳤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전엔 강풍에 날려가고, 이번엔 부주의로 잃어버리고.. 대둔산은 내 모자와는 별로 인연이 없나보다. 소나무 일출을 담은 이후, 신속히 다음 포인트로 이동... 완주군 운주골 위에 옅게 내려앉은 운해 배경에,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잘 어울어졌다. 더보기
대둔산 운해... 대둔산 새벽 운해를 감상할 지점은.... 소나무 앞이 아니더라도... 많다. 절벽위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사람들... 커다란 바위가 붉은 아침 빛에 물들기 시작할 때, 긴장이 풀리며... 나즈막히 호흡을 토해냈다. 더보기
대둔산 진달래를 기다리며...(2022. 4. 2) 아직 꽃 봉오리가 올라오는 기미가 약간 보인다... 아마, 열흘 보름은 지나야 피어나지 않을까? 작년 보단, 진도가 늦은 것 같다. 봉우리 몇개를 올라다니며, 꽃망울이 어느 정도 올라와 있는지, 확인할 겸... 등산도 겸할 겸... 낙조대에서, 칠성봉까지.... 더보기
대둔산 은하수 (2022. 2. 27) 올해 첫 만남, 이곳이... 올해 첫만남을 위한, 가장 적절한 곳이라 생각되었다. 그러고 보니, 늘 여기서 (한 해의...) 첫 은하수를 마주하곤 하네요... 2월말, 새벽 네시반... 은하수가 잔뜩 누워 있다. 이 계절에 맞는 포즈 ! 이지요. 점점 똑바로 일어서게 될테죠... 더보기
대둔산 설경 (2022. 2. 14) 마천대 아래... 아직 잔설이 남아 있다. 더보기
대둔산 아침 (2021. 10. 10) 가을이 무르익으면 다시 올께요~. 늘 정겨운 소나무 친구여... 대둔산 일출과 함께... 더보기
대둔산 일출 여명 (2021. 09. 04) 주말, 산 꼭대기에서 여명을 보는게... 얼마만인지... 거의 한달 동안, 주말 날씨가 흐리기만 하더니... 모처럼, 좋은 아침이다. ... Fantastic한 9월을 기대 해 본다. 더보기
초여름, 대둔산 운해 (2021. 6. 27) 두달만에... 다시 찾았다. 어제 비내렸는지, 등산길이 미끄럽다. 왼손 손목이 엄청 신경쓰이는 지라... 조심조심... 운주골 위에 나름 운해가 두툼한 날이다. 왼손 다친 이후, 고민 끝에 내린 조치 중 하나... 가벼운 삼각대로 바꿨다. 등짐 무게를 어떻게든 줄여야 부상 위험도를 줄일 수 있고... 또 하산길에 무릎도 덜 아프고.. 더보기
대둔산 운해 일출... 여기저기, 추억이 참 많기도 하다... 사진이 아니라면, 다 잊혀지고 말았을 테지... 대둔산 운해... 정말 근사한 아침이었다. 더보기
봄날 아침 운해 풍경 연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