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만남,
이곳이...
올해 첫만남을 위한, 가장 적절한 곳이라 생각되었다.
그러고 보니, 늘 여기서 (한 해의...) 첫 은하수를 마주하곤 하네요...
2월말,
새벽 네시반...
은하수가 잔뜩 누워 있다. 이 계절에 맞는 포즈 ! 이지요. 점점 똑바로 일어서게 될테죠...
'포스팅을 위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의 크리스마스, 장수대 설경 (2022. 3. 19) (0) | 2022.03.20 |
---|---|
구담봉 은하수(2022. 3. 6) (0) | 2022.03.10 |
대둔산 설경 (2022. 2. 14) (0) | 2022.02.16 |
관악산 일출 무렵 (2022. 2. 6) (0) | 2022.02.08 |
목섬의 아침 (2022. 1. 30) (0) | 2022.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