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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능선

설악산 운해... 운해라기 보단, 해무 海霧 라 부르는 것이 맞겠지요... 속초 앞바다에서 몰려운 해무가 낮게 깔리지도..., 천불동계곡을 채우지도 못하고..., 공중에 붕 뜨면... 저런 모양새가 나온다. 커다란 거인이 걷다가, 칼날같이 날카로운 돌날 (여기선 화채능선 암릉, 공룡능선 신선봉 암릉...이 되겠네요...) 에 장딴지를 베일지도 모르겠는걸?... 하는...말도 안되는 상상을 해 봤다. 머얼리 구름에 휩싸인 달마봉이...서운해 하려나요?... 더보기
설악산 공룡능선 초여름 아침 (2022. 6. 18) 마등령에서의 6월 중순의 일출은... 너무 이르다. 미세먼지도 뿌옇고, 바람도 드세다... 운해는 날 샜다. 희운각쪽으로 넘어갈까? 말까? ... 잠시 생각에 잠겼다. 더보기
아침 풍경사진 ... 1년전 추억들... 설악산 공룡능선 월출산 사자봉 능선 운해 영종도 석산곶 일출 후 더보기
공룡능선 운해 (2021. 7. 25) 마등령에서 일출을 본 다음, 공룡능선을 건너 와 이곳에 서니... 뭐... 공룡능선 스탠다드 샷 이라 할까... 여기까지 오는 길이 쉬운 길도 아니고, 등산화를 벗고 땀에 젖은 양말을 벗고, 신선대 위에서 일광욕을 했다. 공룡능선 머리위의 태양은 구름속에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하는 사이, 새벽등산의 피로가 다가 왔다. 35도 이상의 폭염이 기승인데, 신선봉위의 태양은 뭐랄가. 좀, 서늘한 느낌 ... 졸음이 밀려왔다. 고개를 돌려 1275봉 쪽을 보았다. 속초 앞바다에 있던 해무가 어느덧 천불동 계곡 안으로 슬슬 다가오고 있었다. 삼각대 세울 채비를 했다. .... 속초에서 다가 온 해무가 천불동계곡을 꽉 채웠다. 과연, 운해가 가야동계곡으로 넘어갈 것인가.... 좀 더 힘을 내 보자, 해무야.... 넘어.. 더보기
공룡능선의 아침운무... 신선대에 도착하니, 5시 30분... 이미 해가 떠 오른지 한참이고... 운무도 많이 옅어졌다. 하절기, 희운각 1박 없이...소공원에서 출발해서 이곳에, 일출전에 도착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 더보기
공룡능선 아침 운해 (2020. 7. 31) 올 여름 휴가 첫날... 공룡능선 신선대 뷰. 금요일 아침, 아무도 없다. 월차내서 하루 일찍 시작한 휴가, 나름 보람을 느껴 본다. 더보기
설악산 나한봉 운해경 공룡능선 들머리 나한봉에서 내려다 보니, 가야동 계곡 안에 운해가 그득하다. 사내 두명이, 망중한을 즐기나 보다... 운해 밑에, 오세암도, 영시암도, 그리고 더 아래아래...백담사도 숨겨져 있는데... 절기 '하지 夏至'.... 아침 해가 참으로 일찍 뜬다. 더보기
풍경 연습... 여러 기억들... 더보기
풍경사진 모음, 보정연습 지난 사진들.... 세상으로 끌어내다. 더보기
가을풍경모음 ...연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