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21. 4. 19. 08:00

운암산 새벽, 운해...

그리고 소나무들...

어두운 새벽엔 저수지 위에 낮은 구름이 고여 있었는데, 날이 밝아오자 구름은 저수지 맞은편 산위로 물러갔다. 

아주 청명한 아침빛은 아닌데, 아마도 옅은 황사의 영향인가 보다. 

4월, 이곳도 연두의 기운이 느껴진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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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4. 17. 08:00

풍경 연습...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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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3. 14. 08:00

은하수가 사라져 가고, 

여명이 다가오고,

해가 떴다.

운주골 위, 대둔산 자락 아래엔... 낮은 구름이 짙게 드리웠다.

대둔산 은하수,

대둔산 일출,

대둔산 운해,

모두를 다 만난 아침...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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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3. 13. 17:58

3월 중순 무렵, 새벽 은하수가 어디쯤 올라왔을까?

궁금하기도 했고, 비내린 다음날 새벽이니, 운해도 깔려 있지 않을까?...

대전 근처에 오니 안개기운이 짙으니, 기대감도 상승...

태고산 고도에 오르니, 새벽 밤하늘 위에 별이 반짝...

산아래엔 짙은 안개...

좋은 징조~....

새벽 네시반 무렵, 그 자리에 올라서니 은하수가 저 위치쯤이구나 !!... 하고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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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2. 28. 16:18

지난해 어느날,

예빈산 어디쯤에서 맞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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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2. 13. 08:00

북한강변을 낀 아름다운 고을... 가평.

보납산 일출경을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아주 시야가 깔끔한 아침은 아니었지만, 꽤 근사한 분위기 였다. 북한강을 가로 질러 놓여있는 춘성대교... 그 길을 따라 계속 가면, 강촌이 나오고 의암호가 나오고, 춘천에 닿을 테지...

여름이면, 일출 포인트가 더 멋진 지점으로 이동해 오리라... 다시 올라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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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1. 22. 08:00

이 유명한 소나무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교리 주차장에 주차.

외솔봉 소나무에 도착하니, 06:20분쯤...

아직 어둡다. 먼저 도착해서 자리를 잡는 사람들 세명...

내 뒤로 사람들이 계속 도착...

붐빈다. 

마스크를 고쳐쓰고...

청풍호에서 운해가 올라오길 기다림.

일출시각 즈음, 서서히 운해가 다가오기 시작했다.

늦가을 아침이 근사하게 열렸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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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1. 16. 08:00

광대봉에서 장비를 접고, 철수하면서...

모처럼 진안에 왔는데, 다음 코스를 어디로 잡아야 하나... 산을 내려 오는 내내, 생각을 했는데...

반월제를 떠 올렸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옆에 있는 조그만 저수지 인데, 반영이 잘 보일지,...기타 등등 어떠할지...

도착할 무렵엔 아침 안개가 아직 자욱했는데, 물가에 삼각대를 세우고, 기다렸다.

서서히 안개가 물러가면서 마이산의 정상부가 살짝 보이기 시작하는 가 싶더니, 두툼했던 아침안개가 금새 사라져 갔는데...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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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1. 7. 19:27

일기 예보를 믿고 올라갔다. 비오고 흐리다가 아침 일출 무렵에 날이 개일 거라는 예보였는데....

주봉 아래 소나무. 도착시각, 오전 다섯시...

머리를 들어 하늘을 보니 낮은 구름이 휙휙 신선대 쪽으로 쉼없이 넘어간다. 달이 보였다가 사라진다. 달이 오랫동안 보이지 않는다. 바로 앞의 소나무가 희미하게 보일 만큼, 낮고 짙은가 보다. 맞은 편 칼바위 능선이 잠시 보였다가 순식간에 빠르게 움직이는 구름속으로 사라져 가고....  일출 시각까지 계속 같은 패턴. 셔터 타이밍 잡기가 참으로 어렵다. 춥다. (고민하다가...심호흡...숨을 참는다) 웃통을 모두 벗고 (;;) 마른 옷으로 갈아입었다. 온기를 끌어올려야 할 때는, 푸쉬업이 필요. 랜턴을 끄니 사방은 컴컴...바위틈, 나뭇가지위로 바람이 긁히는 소리가 요란하다. 시간 흐름 감각을 잘 모르겠다. 아직 온기가 남은 캔커피 한모금...

일출 시각이 다가오니... 짙은 구름이 옅어지는 듯 하더니, 주변이 밝아지며... 순식간에 구름이 모두 물러갔다.

이럴 수가.... 갑자기 사방이 모두 환해졌다. 가을 도봉산이 나타났다. 이 지점에서 가을 도봉산이라...

오랜만이군... 딱 일년만인가?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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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9. 29. 08:00

도착하니, 새벽 4시 30분...

아직, 별빛이 반짝이는 하늘... 마이산 위에 별의 일주가 보인다.

초가을 기운이 차갑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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