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20. 11. 22. 08:00

이 유명한 소나무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교리 주차장에 주차.

외솔봉 소나무에 도착하니, 06:20분쯤...

아직 어둡다. 먼저 도착해서 자리를 잡는 사람들 세명...

내 뒤로 사람들이 계속 도착...

붐빈다. 

마스크를 고쳐쓰고...

청풍호에서 운해가 올라오길 기다림.

일출시각 즈음, 서서히 운해가 다가오기 시작했다.

늦가을 아침이 근사하게 열렸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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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1. 16. 08:00

광대봉에서 장비를 접고, 철수하면서...

모처럼 진안에 왔는데, 다음 코스를 어디로 잡아야 하나... 산을 내려 오는 내내, 생각을 했는데...

반월제를 떠 올렸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옆에 있는 조그만 저수지 인데, 반영이 잘 보일지,...기타 등등 어떠할지...

도착할 무렵엔 아침 안개가 아직 자욱했는데, 물가에 삼각대를 세우고, 기다렸다.

서서히 안개가 물러가면서 마이산의 정상부가 살짝 보이기 시작하는 가 싶더니, 두툼했던 아침안개가 금새 사라져 갔는데...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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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11. 7. 19:27

일기 예보를 믿고 올라갔다. 비오고 흐리다가 아침 일출 무렵에 날이 개일 거라는 예보였는데....

주봉 아래 소나무. 도착시각, 오전 다섯시...

머리를 들어 하늘을 보니 낮은 구름이 휙휙 신선대 쪽으로 쉼없이 넘어간다. 달이 보였다가 사라진다. 달이 오랫동안 보이지 않는다. 바로 앞의 소나무가 희미하게 보일 만큼, 낮고 짙은가 보다. 맞은 편 칼바위 능선이 잠시 보였다가 순식간에 빠르게 움직이는 구름속으로 사라져 가고....  일출 시각까지 계속 같은 패턴. 셔터 타이밍 잡기가 참으로 어렵다. 춥다. (고민하다가...심호흡...숨을 참는다) 웃통을 모두 벗고 (;;) 마른 옷으로 갈아입었다. 온기를 끌어올려야 할 때는, 푸쉬업이 필요. 랜턴을 끄니 사방은 컴컴...바위틈, 나뭇가지위로 바람이 긁히는 소리가 요란하다. 시간 흐름 감각을 잘 모르겠다. 아직 온기가 남은 캔커피 한모금...

일출 시각이 다가오니... 짙은 구름이 옅어지는 듯 하더니, 주변이 밝아지며... 순식간에 구름이 모두 물러갔다.

이럴 수가.... 갑자기 사방이 모두 환해졌다. 가을 도봉산이 나타났다. 이 지점에서 가을 도봉산이라...

오랜만이군... 딱 일년만인가?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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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9. 29. 08:00

도착하니, 새벽 4시 30분...

아직, 별빛이 반짝이는 하늘... 마이산 위에 별의 일주가 보인다.

초가을 기운이 차갑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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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9. 23. 08:00

멀리, 청계산 위로 해가 떠오를 무렵,

운해가 만들어 지고, 서서히 움직인다. 웅혼한 아침의 기운이 양수리, 두물머리위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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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9. 14. 08:00

구름위로 솟은 봉우리는...

아마, 비봉인가?

그리곤, 만경대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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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9. 9. 08:00

8월 아침의 추억...

월출산, 천황봉.

일출, 운해.

1년이 12개월로 나뉘지게 된 것은 로마시대. 쥴리어스 시저 (율리시스 케사르) 가 July (7월) 를 추가시키기 전 까진, 6월까지만 있었던 모양이다. 시저가 죽고 옥타비아누스가 황제에 즉위하고 난 후, 스스로 아우구스투스 (Augustus) 위대한 황제라 칭했고, (아마 기념으로?) 8월이 추가되었다고 한다. 덕분에 생겨난 8월 때문에, 8월의 추억이라고 이름 붙일 수 있게 되었으니, 2천년 전의 그 황제 양반에게 ... Gratias ! 

blog.naver.com/hwszone/6000344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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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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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8. 16. 18:30

광복절 새벽....

생각해 보니 뜻 깊은 날에 멋진 일출을 보았군요.

일출전, 웅장한 운해의 움직임도 기억에 오래 남을 만큼 멋졌어요.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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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8. 16. 17:46

일출, 운해, 산, 사람...

일출 무렵의 톤과 멋진 조화를 이룬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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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8. 2. 08:00

올 여름 휴가 첫날...

공룡능선 신선대 뷰.

금요일 아침, 아무도 없다. 

월차내서 하루 일찍 시작한 휴가, 나름 보람을 느껴 본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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