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나 혼자 일 줄 알았는데...
이 포인트를 찾아 온 사람들이, 좀 나중에 합류했다. 그래봐야... 아직 캄캄한 새벽인 것은 마찬가지 이지만...
그중, 한명은 SNS 친구 였는데, (사진 실력이 뛰어난 작가분...)
처음으로 offline에서 만났다.
운해 양이 기대만큼 두툼하진 않았지만, ... 새벽산행 한 보람은 조금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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