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직탕 폭포엔,
자그마한 수달래 군락이 있다.
폭포 물줄기와 좋은 콤보를 이루는,
4월의 풍경이라 하겠다.
작년, 남과 북의 역사적인 정상회담이 있던 날....
그날 담은 ... 나만의 기록.
사진을 찍으면서도, 판문점에서 벌어지고 있는 라이브 소식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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