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4. 9. 2. 23:35

 

 

<지난 주말 오후,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아직 사진 찍는 재주도 모자라거니와...
꽃사진은 그리 많이 찍지는 않는데요.

 

프로급 사진작가들이 찍은 사진을 보면, 200mm 이상의 망원렌즈이든... 16mm 이하의 광각영역이든...느낌이 깊죠. 잠시, 멍하니 넋 놓고 쳐다보게 만들 정도로 말이죠. 특히, 드넓은 풍경의 화각을 찍기에 적당한 16mm렌즈로 다양한 주제의 꽃사진 작품을 멋들어지게 잡아내시는 것을 보면...참 멋집니다.

저도 16밀리 화각의 꽃사진을 시도해 보긴 합니다만.. 잘 안될 때가 대부분이죠.
그래서 프로는 프로일 수 밖에요...

여기 올린 사진은 85mm, 조리개 1.4 짜리 렌즈로 잡은 거에요. 송도 센트럴파크에 아예 코스모스 꽃동산을 조성해 놨더라구요.

이 꽃이 상징하는 계절로 접어드는 길목...
이때 제 옆에선... 어떤 나이드신 어르신 부부가 꽃배경으로 사진을 이쁘게 찍으시느라 여념이 없으셨어욤.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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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4. 9. 2. 23:00

 

 <송도 NC Cube 에서..>

아가와 젊은 아빠가 의자에 기대어 곤히 잠들어 있군요. 엄마는 아마도 이 근처에서 쇼핑중인것 같습니다.
여기가 송도신도시 안에서는 이름난 쇼핑구역인지라...

아이가 졸음이 오면, 어떡하나요?  ...
아빠가 안아야죠...
하지만 잠든 아이를 안고, 아내를 따라 여기저기를 누비다 보면, 젊은 아빠는 기진맥진 하기 마련이죠. 팔과 허리는 끊어질 듯 아프고, 등은 이미 땀으로 다 젖습니다...ㅋㅋ.

잠깐 숨 좀 고르고 팔뚝과 허리, 다리를 좀 쉬게 해 주고자 의자에 앉았는데, 늦여름 오후의 선선한 바람이 사알짝 불어오니...그냥 스르르 잠이 든 것 같아요...

네...그럴수도 있죠.
흠..그렇구 말구요.

젊은 아빠, 힘내요...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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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4. 8. 31. 10:44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만난 아이들>

 

얼마 전, 고등학교 방문 퀴즈 프로인 도전 골든벨촬영이 집 근처, 인천 XX 고등학교에서 있었다고 하더군요. 마누라가 그러는데, 방송팀이 오기 전에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예행연습을 한다더군요. 그 예행 연습중에, 이런 문제가 나왔대요. ‘추석은 음력 몇월 몇일 일까요?’

 

결과는

놀랍게도 학생들이...10명 남고 전원 탈락이었다네요? 이게 첫번째 제시 문제였대요...

으아~…

추석팔월 한가위….

음력 8 15일을

 

설마설마하는 마음으로

회사에서, 몇몇 젊은 직원에게도 물어봤습니다. ~…머뭇머뭇 대는 것이역시 잘 모르더라구요.

시대가 음력에서 이젠 많이 멀어졌나보네요. 누굴 탓할 일은 아니지만

 

아주 어릴 때, 울 할머니가 친구분들과 나누시던 대화가 생각납니다.

“….잘 몰러~…섣달 스무여드레 라고 했는 거 같은디~…그려맞구먼..”

 

울 할머니는 시간은확실히 음력으로 지나갔었나봐요.

어린 손자 이쁘다고, 내 궁둥이 툭툭 토닥여 주시던, 울 할머니 보구 싶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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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4. 8. 31. 00:33

 

 

<을왕리 해변, 저녁햇빛..>

블로그, 페이스북, BAND에 올리는 사진...

블로그에 사진 포스팅을 할 때, 사진편집 인터페이스로 사진크기를 줄일 수도 있겠고...거기에다, 익스플로러 (웹브라우저)가 살인적인(?!) 군살빼기 다이어트로 사진을 마구 압축하여 픽셀을 뭉게버리기 때문에...흠..뭐...인터넷 화면페이지를 원할한 속도로 띄울려면 불가피한 측면이라는 것을 이해합니다만요..

더구나..
모바일 화면에서 디스플레이 크기가 작아지는 만큼, 사진은 더 압축되고...픽셀은 더 사라질테죠.

그래도 제 경우,

파일사이즈는 좀 크지만 사진 원본을 그대로 올립니다. 원본이라는 말을 쓰긴 했지만, 대부분의 블로그나 BAND같은 SNS 서비스에서는 10MB 이하 사이로 파일크기에 제한을 두고 있기 때문에 원본사이즈를 그에 맞게 줄여줘야 합니다. 고해상도  풀프레임 바디 DSLR로 색감이 화려한 단풍 풍경을 찍었을 경우엔, jpeg 포맷으로도 20MB를 훌쩍 넘어설 수도 있고...후보정 작업까지 한 사진이라면...파일이 아주 묵직해지죠. 

흠...10MB 미만으로 사진사이즈를 줄이는 작업이 꽤 번거롭습니다. 

그럼에도  스스로 고생을  '자초'하는 이유는...보여지는 사진의 퀄리티 (사진의 예술성 관점 과는 좀 별개의.. ) 에 대한 집착 때문이겠죠. 

예를 들어, 스마트폰으로 내 블로그에 있는 사진을 그림저장하게 되면, 10MB짜리 사진이 대략 500KB 크기로 압축된다고 가정한다면.... 스마트폰 크기의 디스프레이로는 사진을 보는데 별다른 지장이 없을 텐데요.  이 사진을 그림저장으로 다운받아서 다시 BAND에 올린다고 할 때, "흠, 이사진은 착하게시리, 충분히 군살을 다 뺀 상태이니, 압축을 면제해 줄까나?" 요?...

흠, ...유감스럽게도 그렇진 않구용.

예외없이...픽셀이 얼마남지 않은 500KB 짜리 조차...뭉텅 ...압축 축소되어 버리죠. 눈으로 봐도..사진 품질에 차이가 나구요...단계를 거치면 거칠수록...뭉텅뭉텅.

그런 이유로, 블로그에도 ...페이스북에도... BAND에도,..10MB미만의 원본사진을...낑낑대며 올립니다. 사진은 한참 아마추어인데...파일사이즈 집착만 앞서는 꼴이..

저 말이에욤.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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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4. 8. 27. 00:45

 

<관곡지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여기 저기를 정신없이 쏘다니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정중동 (靜中動)...무던히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될 때도 있죠.

 

뷰 파인더를 들여다 보고...촛점을 맞추고...

다시 기다립니다. '아직은,....조금만 더....'

 

무던히 기다린 댓가가, 반드시 좋으리란 보장도 없습니다만...

그리고, 그 장소에서 누군가...고수 (高手)...가 이미... 절정의 테크닉과 환상적인 구도로...멋지게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 와 있을 수도 있지요.

 

그래도...나 만의 사진을 한번...건져보자 하는 마음가짐이...

꽤 심각해 지면...오금이 저려와도,...저 자세를 몇십분이고 버텨낼 수 있을지 모르죠.

 

'Wonderful tonight' 을 에릭 클랩튼 만큼 기품있게 연주하거나 노래하지 못하더라도...

누구나 그 노래를 연주하고 부르길 희망하는 것 처럼...

 

안셀 애덤스나 앙리 까르티에 브레송 같은 '거장' 사진작가 같은...대단한 사진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내가 셔터 눌러서 직접 찍은...괜찮은 사진 한장...

 

생활의 활력소가 된답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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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4. 8. 27. 00:24

 

 

(관곡지에서...)

스피노자 라는 유명한 철학자가... 인간 내면의  감성 또는 감정(emotion) 이 철학의 베이스가 되어야 한다고... 뭐라 뭐라 하시었습니다. 
  
칸트가 이성 (ration)을 절대시 하여... 개인의 사고방식을...더 나아가 사회 전체레벨에서 조차 ... 자로 잰듯...칼로 도토리묵을 싹둑 하듯...'너네 들은...모두 이러이러 해야 하느니라!' 류의 ... 쏼라쏼라..
하시는데...반해... 스피노자는, '어이...내 정신머리를 어디 다 두워야 할 지도 깅가밍가 한데... 무쉰~ ...네 속마음에 응어리져 있는 감정이 뭔지도 모르면서 무쉰 사회가 어쩌구 저쩌구여? 욕망, 슬픔, 분노, 동경, 멸시, 기쁨...'         
주절주절...

내 어찌 이들 철학의 core 를 소화해 낼 수 있으리오. 그냥, 곁다리... 몇자 기억나는 단어들을 유추해서...한줄 문장으로 엮으면...대충, 윗수준의 허접요약... 

월욜, 낯시간 내내 사무실에서 허덕이다가, 저녁무렵, 밖 휴게실에 털썩앉아 멍청하니 흐린하늘을 보다가, 이상한 상상의 도약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뭔, 스피노자 타령이냠? 정신 건강 부터 좀 챙겨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구력이 좀 부실해 진 것 같아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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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4. 8. 24. 16:07

 

<연꽃 촬영지로 유명한, 경기도 시흥 관곡지에서…>

 

어제 오후

수리산 능선을 타고 난 뒤, 하산하여귀가 하던 중

관곡지방향으로 운전대를 틀었습니다.

전문사진작가나취미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게는나름 이름있는 출사 장소인데요

이곳에 도착할 무렵에주변은 이미 좀 어둑어둑해 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좀 희한한 장면이 펼쳐져 있더군요

다들 한가닥할 것 같은카메라맨들이 관곡지 물가를 둘러싼 채 장사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으리으리한 초고가의 대포망원렌즈들이삼각대에 얹혀진 채….주우욱 줄지어 서 있었습니다….

도대체 뭔 일 들이셔?...

 

이게 뭔 소동인고? 하니

밤에 피는 연꽃을 찍으려 한다는 군요. 일년에 한번 보는 희귀한 장면을 찍으러 몰려들었다는 얘기인데요….이게일종의 콘테스트 이벤트라서입상하면상금도 있나보더라구요

돈이 걸려있었다눙….

 

저 인파에 나도 함 껴 볼까? …순간 생각도 했지만

제가 달랑 들고 나온 장비로는 …. 망원화각 확보가어림없는지라

또한저 대포망원렌즈 무리에 끼는 것도 좀 거시기하고

좋은 view point들은 이미 죄다 선점이 되어 있어서리

 

그냥

눈동냥만 슬슬 하다가….자리를 떴습니다요. 주변이 죄다 습지인지라모기떼의 공격도살벌했구요….여튼나름 흥미진진한 토요일 저녁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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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4. 8. 23. 13:46

 

 

 

(*)

요 근래에 들어 찍었던 사진들을...뒤적뒤적이다가...

2주전, 여름 휴가때, 이른 아침...백담사에 들렀을 때의 몇 컷 찍었던 장면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흠...

아침 8시 좀 지나서 였으니...인천에서부터 새벽운전을 했던 피로가 조금은 밀려오던데요...

아직 사찰내 구석에는 어두움이 한자락쯤은 남아있었습니다.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하기에 앞서...단단히 등산장비로 '중무장'한 등산객들이...마당을 오가며...핸드폰으로 인증사진을 찍는 가 하면....방학중 Temple stay 수련에 참가중인 학생들이 막 아침식사를 마쳤는지...뭐....산사가...조금은 어수선 합니다요.

 

한편 법당안에선...무언가를 간절히 기원하는 사람들의 '기운'이 담당하면서도 묵직하게 내려앉은 느낌이 다가 옵니다.

아마...수험생들의 부모?

간절한 기도가 필요한 분들....뭐 ...한사람 한사람의 사연을 제가 다 알수는 없죠.

저 또한, 고3 수험생을 둔 아비로서...

잠시 이 분들과 마찬가지 심정으로...가만히 눈을 감고...몇 분 서 있었던 것 같습니다.

 

큰 아들아....잘 해내거라~...

 

(**)

회사의 올해 working calendar를 보면...

다가오는 추석에도 빨간날자에 며칠이 더해져서 연휴가 좀 기어질 것 같습니다. 뭐...회사창립기념일을 하루를 뒤에 갖다 붙이고...노사단체협약에 따른 명절 'extra-off one day'를 하루 더하고...뭐...그러다 보니...길어지게 되었다는 말씀인데요...

글쎄요, 뭘 하면서 보내야 할지...

지난번...영시암~ 오세암 ~ 봉정암~ 대청봉 코스로 올랐다가...하산을 공룡능선으로 계획했었는데...시간계산이 어긋나는 바람에 공룡능선을 타지 못했더랬는데요. 이번에...다시 한번???

 

흠...

아직 모르겠어요...아직은...

노는 거...자랑짓거리 인가요?...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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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4. 8. 19. 23:06

 

 

 

(*)

살면서, 욕심 내지 말아야 할 것이 많이 있지만

네 분수를 알지어다! 할 정도로 비장한 은 아닌데요

그 중 하나가 () 인 것 같습니다.

모처럼서점에 한 번 들렀다고 칩시다.

평소, 마음 한켠에 께름직했던 무언가그러니깐독서량 강박관념이….

슬슬 뽐뿌 push를 가합니다.

베스트 셀러 코너를 한번 기웃거리고

어학서적 코스도 한번 기웃거리고

취미서적 코스도 한번 기웃거리고

애들꺼도 한권쯤

이렇게 한권 한권 고른 책들이계산대에 쌓아놓고 보면….

얼레리?....이렇게나 많이?....카드를 긁고 나니 슬슬 불안감이 엄습

ㅋㅋㅋ.

한페이지 한페이지긴장감으로 몰입감이 큰 소설책이 아니라면, 읽기 속도내기가잘 여의치 않죠. 그래도 독서는 운동만큼이나 중요한 것 !!…

너무 욕심은 내지 말고책 많이 읽읍시다요.

 

(**)

소래산은 자그마합니다요.

높이라고 해봐야해발 300미터에서 몇 센티 빠집니다.

하지만요 나즈막한 산에도 심장박동수 극한으로 끌어올릴만한 가파른 코스는 있습니다. 국립공원급높은 산에 가려할 때틈틈히..심장박동수장딴지/허벅지 근육 준비해 놓기에 꽤 적당한 코스이죠.

이 사진에서 보이는 위치가

신라 초병들 (그러니까신라 진흥황이 백제로부터 한강유역을 빼앗은 이후의 시점이겠죠?) 이 인천 해안선 (~…옛날옛날엔인천을 미추홀이라 불렀다던데요…) 전체를 정찰하던군사적으로 꽤 중요했던 곳이이곳 소래산이라네요? 정상 좀 밑에는, 암벽에 새겨놓은 신라시대의 - 꽤 큰 암각화가 있어요.

대학교 다닐 때만 해도꼭대기에서 패러글라이딩도 하고군바리들 유격도 하고그랬더랬는데지금은동네 등산객들로북적북적 댑니다.

날씨가 맑고 확 트인 날엔저 멀리소래~송도~월미도~강화도에 이르는 해안선까지 시선이 다다라는데제법풍경 분위기가 납니다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거의 매주저 소래산 표지석을 손바닥으로 한번 툭치고..내려오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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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 소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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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4. 8. 17. 19:50

 

 

<인천 자유공원에서…>

 

(*)

가사 (家事) 를 돕다가도, 그냥집을 나서고 싶을 때가 있죠.

마른 빨래를 개다 말고, 그냥 집을 나섰는데요…. (*식구들은 모두 출타 중…)

토요일 오전에 점심 시간이 다가오니먹거리 기행 (紀行) 프로들이 TV 채널에서 경쟁적으로 쏟아져 나오더 군요. 그 중에 동인천에 있는 화평동냉면거리가 나오던데요….

에라~…화평동 세숫대야 냉면이나흡입해 볼까나?

 

땡볓에인파 줄이….허거~…

TV 프로를 나만 본 것이 아닌 가벼?...

동인천 화평동 냉면거리에 냉면 먹으러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평소에도 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긴 합니다만이건 좀…(*아무래도, TV 프로 때문인 것 같음…)

인파가 제일 적은 집을 골라서비빔냉면 한 그릇 스슥!.

 

소화나 시킬 겸,…슬슬 자유공원 좀 산책하고 왔죠.

 

 

(**)

스콧 피츠제럴드의 소설…. ‘위대한 게츠비를 읽은 지는 거의 20년이 되었는데

 

여기서, 잠시 등장인물 정리 좀

게츠비 (남자 주인공)

데이지 (여자 주인공)

(데이지의 남편)

(話者 : 이 소설은 닉의 관찰자 시점으로 쓰여졌음)

 

제가 기억하는 한, 상황은 게츠비에 의해 이끌어지고끝내 데이지와 재결합을 선택하지 않은 것도 게츠비의 선택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인문한 책 [감정수업] 읽다 보니저자의 이 뭐라 하는 고 하니…’게츠비나 톰이나모두 데이지에 의해 놀아난 것이다하고 하던데요….

!...그랬던 거야?

시간이 되면….다시 좀읽어 봐야 할 듯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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