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4. 7. 18. 00:08

 

 

<늦은 오후, 북한산 백운대 하산길...>

 

여름 휴가가 다가오는 데요.

 

마누라가 다니는 직장과 제 직장의 휴가시기가 서로 틀려서 말이지요. 저 혼자 '독고다이' 휴가생활을 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계획은? 요...해외의 멋진 곳으로 나가진 않구요. 1,500m 고지 이상의 산을 세 군데 이상 다니는 것으로 일단 정했습니다요.

카메라 장비 짊어지고, 낑낑.... 모두 당일치기....

그리고, 책도 두권 정도... (이번 주말에 주문해 두려구요. 아마 소설책이 될 것 같은데요)

 

고3 수험생 큰 아들은,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이라...패스.
마누라는, 직장에 가시고...패스..
중딩 1학견 둘째 아들도...아마, 학원??...

 

흠, 아마도, 우리 중딩 아들녀석과 좀 놀아줘야 하는 것도 수첩에 포함시켜야 할 것 같군요.
뭐...캐릭터, 애니메이션 이런쪽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휴가기간동안 서울에 그런 이벤트들이 어디 있는지, 미리 찾아놔야 할 것 같네요.

 

여튼, 이산 저산을 오르내리면서, .... 괜찮은 사진을 좀 몇장 찍고 싶은데... 날씨가 잘 굽어살펴 줬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14. 7. 16. 00:26

 

<창덕궁에서, 어느 소나무 앞을 걸어가는 소녀>

 

어제 오늘…
인터넷 포탈의 뉴스검색 순위 상위권을 오르내린 검색어 중에… ‘금강송 장석현’ …이 있었는데요.
자신의 사진 작품을 위해, 그 귀한 금강송을 무단 벌목해 버린…
장석현 이란 전문 사진가의 행태가 놀라움, 허탈감,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이 사람의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간 암암리에 사진애호가들 사이에서만 회자되던, ‘추악한’ 면면들이, …
일반 언론에 드러나는 모양입니다.

‘나만 찍은 사진’ … ‘자연적인 것임을 위장한 교묘한 연출’ …
사람들의 눈을 휘둥그레 하게 만들고 싶은 사진을 보여주고자….또는 자신의 명예를 위해 … 또는 돈벌이를 위해 이들이 손을 댄 수단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잔인하고, 졸렬하기 이를 데 없었는데요.

 

그렇게 손에 ‘피’를 묻혀서 연출된 ‘희귀한’ 사진으로 돈 벌고, 유명해 지고, 경쟁부문에서 입상하고….그 중 제일 추악한 것은… 이런 류의 전문 사진가들이, 대중적으로 자신의 사진주제를 ‘자연사랑’ 類로 포장하고… 자연사랑의 전도사인 양 한다는 것입니다.

 

저런 류의 전문 사진가들이…
처음부터 그렇게 타락한 사람들이었다고는 믿고 싶진 않은데요.
가수나 연예인이, 치열한 경쟁속에서 유명세 레벨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히트곡이나 유행어를 만들어 내지 않으면, 도태되어 버린다는 강박관념을 갖는 것 처럼…
저런 사진작가들도…그런 초조감…높아진 만족치 레벨을 계속 유지하기 위한 유혹을 이기지 못해…이런 패도 (悖道) 길에 빠져들게 된 것은 아닌지…

 

답답하네요.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14. 7. 14. 23:31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지난 주, 야구장에서 팀 모임이 있었을 때, 야구장에 입장하기 전에, 혼자서 문학경기장 주변을 좀 거닐었는데요. 모처럼 미세먼지들이 사라져서 시계가 확 트인, 저녁하늘 구름 운치도 있었고또 뭐랄까

 

처가집이 여기서 별로 멀지 않은 곳에 있었는데, …몇백 미터도 안 될 거에요. 근데, 지금은 아니죠. 장인어른, 장모님 모두 돌아가시고 난 후 엔그게 언제였냐 싶게 그냥 다 사라져 버렸어요.

 

처가 동기간들끼리 특히 자매들끼리는 여전히 혈육의 정으로 다들 원만하게연락도 자주하며 잘 지내는데요. 그치만, 어르신들의 존재여부는 또 다른 것 같아요. 구심점 이라고나 할까?... 어른이 계심으로 인해, 유지될 수 있는 중요한 어떤 것….

 

두 어른 생전에, 처가집에 올 때면, 장인어른하고 저녁 반주 겸해서, 술 한잔 하고 난 뒤, 한껏 부른 배를 좀 소화도 시킬 겸 문학동 일대를 슬슬 산책하다 보면, 이곳 문학경기장 주변까지 오가곤 했었는데, 저녁 하늘도 멋지겠다~ 거기에~ 저어기 경기장 지붕 처마 라인을 바라보니, 좀 기분이 묘해 지더라구요.

 

오랫 만에, 어르신들이 기거하시던 그 집까지 한 번 걸어가 볼까 하다가

그냥동료들이 있는 야구장으로 입장했습니다.

시간 참 잘도 가네요.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14. 7. 13. 23:14

 

(창덕궁에서...)

 

저는 사진에 관한한, 배워야 할게 아주 많은 '확실한' 아마추어 입니다.     
                                 
사진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또 그만큼 쉽게 그만 두기도 하지요. (*비싼 돈들여 DSLR급 카메라를 구입한 사람들에 한함)

좋은 카메라를 지금 당장 돈 주고 살 순 있겠지만, 사진작가 작품처럼 멋진 사진을 당장 찍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사진에 대하여 자기만족과 불만족사이에 적절한 균형이 필요합니다.

적절한 자기만족은 항상 프로 같이 멋진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줄여줍니다.

하지만 적절한 불만족은 좋은 사진을 찍기위한 공부를 하게 만듭니다.

고가의 훌륭한 카메라 장비는 분명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한 긴요한 수단이 됩니다만, 사진 주제까지 만들어 주진 못합니다.

사진은 멋진 취미생활입니다만, 가정 생활까지 도외시할 정도로 빠져든다면 아예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사진을 생업으로 삼는 프로사진기사들은 해당안되겠죠).
...

생각나는 대로..
느껴왔던 아마추어 단상.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14. 7. 12. 12:33

 

<창덕궁 어느 곳...>

 

미야자키 하야오 (宮崎 駿)의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장면 중에서…

퇴락해서 버려진 테마공원이, 날이 저물어 어두워 지면서 또 다른 세계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장면이 나오잖아요? 쉽게 말해서, 거리와 건물에 Fade-in 되듯 불이 켜지고 귀신과 유령들이 잠에서 깨어나 그들만의 밤의 세계가 열리는 scene인데, 그 장면이 으스스 하기 보단, 화려한 색감, 밤의 영혼 군상 (群像) 들의 역동적인 모습에 더하여… 행진곡풍의 음향 삽입까지 …

 

밤의 영혼들이 잠에서 깨어나 활보하는 장면이면, 으레….좀 섬뜩하고 으시시 할텐데, 이런 feel을 만들어 내는 걸 보면…. 과연, 창작 판타지 애니메이션의 거장이로구나…라는 감탄이 나옵니다.

 

백 수십여년 전, 창덕궁 깊은 이곳 전각안, 안 뜨락에서도…

이 시각 쯤에, 이곳 저곳 등(燈)에 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많은 궁녀와 나인 (拿引) 들이 저녁을 준비하고 …또는,…윗전들이 분부한…이러저러한 잡일들을 처리하느라….분주히 오갔겠죠.

 

가만히, 저곳을 바라보고 있자니, 그러한 판타지가 내 눈앞에서 벌어지면 안되나?...하는 ‘헛된’ 기대감도 잠시 들기도 했습니다. 길게 딴 머리 끝에 빨간 댕기를 단 어린 나인이, 어디선가 나와 눈이 마주치지 않을 지,…. 종종 걸음으로 내게 다가 와… ’나으리는 뉘시온지요?’ 하고 말을 걸어오는 것은 아닐지…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14. 7. 11. 23:58

 

 

 

직장생활 20년차에 접어드는 동안, 야구장에서 회사 모임을 가져 보긴 처음이었는데요. (~..물론 일과 후…) 제가 응원하는 팀의 경기가 아니라서맹숭맹숭했지만그럭저럭분위기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홈팀 (SK 와이번스) 응원 지정석이라서, 치어리더가 코 앞에 있었구요. 리더 대장 (리더 대장은 남자입니다요…) 이 시키는 대로, 일어서야 하고고함도 쳐야 하고율동도 해야 하고좀 불편 하더라구요. 제가 좀 독고다이경향이 있는 지라ㅋㅋ

팀원들은 나름 재미있었나 보던데요. 대신, 저는슬쩍자리를 떠나….카메라를 들고, 경기장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습니다. 초록색 잔디에갈색의 워닝트랙…. 일몰 직전의 Cyan색 톤의 동쪽하늘, 솜구름 까지 어울어져서괜찮은 풍경 구성이 되었느데요.

팀원들의 순간순간 모습도 스냅으로 몇 장 잡았는데요.

다만, 조리개 값을 풀어줬어야 했는데, 깜박했습니다. 아무리 야간 조명이 밝다고 해도, 일몰 후 자연광 소멸에 의한 영향을 완전히 커버해 줄 수는 없으니까요. 셔터속도, 아웃포커스, 밝기….모두깜박!! 정신 못차림으로 인해최선의 사진을 뽑아내진 못하게 되었네요. ~…F/2.8로 열었어야 했는데많이 아쉽습니다. 그저, 46세의 퇴화하는 뇌기능이 원망스럽습니다.

EF 16-35 f/2.8 II USM의 성능을 반감시키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안 찍은 것 보단그나마, 나은 것 아냐?...라는 변명을 위안삼으며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14. 7. 9. 00:04

 

 

 

 

서예에 대하여, ...는?...

대륙의 왕희지...구양순...조맹부...

조선의 안평대군...한석봉...김정희...역사속의 명필...이름들 이외에

거의 아는 바가 없지만...

 

이분은,

붓글씨를 정말 잘 쓰시는 것 같았습니다.

날도 무더웠는데, 뜨끈뜨끈하게 달아오른 길바닥에서...

지나가다가 잠시 멈추는 행인들에게, 친근하게 말도 붙이시고...기분이 좋다! 하시면서...무료로 글씨를 써서 주시더라구요.

저도 한 점 받았으면 좋겠다...싶었지만...

이 사진 찍는 것을 흔쾌히 허락해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그 것까진 못하겠더라구요.

 

인사동 거리의 서예가 아저씨, 건강하시길...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분 존암좀 알고 싶어요~~

    2014.09.25 18:26 [ ADDR : EDIT/ DEL : REPLY ]

포스팅을 위한 글2014. 7. 8. 00:25

 

 

외국인들이 꽤 많이 상주하고 있는 회사에 다니는 지라,

외국인에 대한 울렁증은 별로 없는 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지난 주말, 서울 종로 한복판을 스으윽~...거닐다보니, 외국인들이 굉장히 많더군요.

귀에 스쳐지나가는 언어의 종류도 꽤 많습니다. 영어, '동남아시아式' 영어, '인도式'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북유럽 게통의 언어...

 

핫팬츠에, 귀에 블루투스 이어폰끼고 팔뚝밴드에 스마트 달고...조깅하는 금발 아가씨들도 있구요.

깃발 단체관광으로 고궁이 와글와글....아마도 수학여행 온 중국 학생들 같던데요...

조용히 손 잡고 산책하는 백인 노부부 신사...

히잡을 쓴 어느 젊은 부인이 두 자녀들에게 한국 유적들에 대하여....마치 시험이라도 볼 것인양...안내문을 열정적으로  가르치는가 하면,

배우자 중의 한명은 한국인인 다문화 가족들도 많구요...

 

그중에서, 앞으로도 기억에 꽤 오래 남을 것 같은 캐나다 소년이 있는데요.

우연하게시리...저랑 같은 기종의 카메라를 쓰길 래, 친근감에 몇마디 주고 받으며, 사진 카메라에 대한 얘기도 좀 나눴죠.

한국에 대한 호기심도 많고, 겸손하고, ...얼굴도 잘 생겼구요...

사진도 훌륭하게 잘 찍더라구요.

 

소년의 뒷모습을 담아봤습니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14. 7. 7. 00:08

 

<창덕궁에서…>

 

어제, 서울에 볼 일이 있어서, 모처럼 나들이 좀 했는데요.

상당히 덥더군요. 땀 범벅으로 윗도리가 거의 소금자루가 되다시피 했습니다. 묵직한 카메라 장비도 한몫 거든 꼴이 되었는데요. (*맨프로토 삼각대까지 배낭에 얹었다면, 좀 더 고생할 뻔 했습니다요*)

 

오늘은, 어제 찍은 사진도 주욱 훑어보고,

둘째 아이녀석 기말고사 시험 공부하는 것도 옆에서 지켜봐 줬는데요.

그게 그러니까어떻게 된 것인고 하니

마누라가, 아침밥상 치우자 마자애를 붙잡고 식탁위에서 시험공부를 봐 주고 있었던 건데… - 아마도, 자녀 성적에 대하여 의욕과 열기가 왠 만큼 되는 대한민국의 아줌마들이라면아마 공통적일 테죠?...’!!...이걸 모르면 어떡하니?...가장 기본이 되는 공식인데어쩌구 저쩌구 호통!! ~~…’ …목청이 하이톤으로 오르내리고막 씩씩댑니다요

 

그 와중에, 급한 볼 일이 있어서, 마누라가 외출을 하게 되었는데

서방!...애 시험공부 좀 봐주셔~…” 하고, !...현관문 밖으로 사라져 버립니다.

??!!..

 

그렇게 일요일 반나절을 집에서 보냈죠.

, 자랑은 아닌데요. 아직 중학교 1학년 수준의 교과과정은….….’감당가능합니다요.

험험근데2…3… 레벨이 계속 올라 갈텐데이걸 어쩐다..

 

내년 이맘때 쯔음2,  1학기 기말고사가 다가와 있을 때, 똑 같은 상황이 닥칠 수도 있쟈나요.

아빠!...~…이것 좀 알려주세요! “….이거 꽤 부담이 되는 부름이 될 것 같은데요.

큰 애 (현재 고3) 때에는체면을 구길 수 없었기 때문에미리 쬐금씩 공부를 해 놨었거든요. 지금 또중학생 교과서 책을 뒤적여야 하나?...

 

~..

더 좋은 방법은요. “어이~…마누라~…나 급한 약속이 있어서좀 나가봐야 하거든~ “ 현관문으로..Go out... 선수치는 것은 어떨까요. 남도 아니고, 내 아들인데, 좀 심한가요? 어쩔 수 없군요. 다시, 중딩 교과서를 몰래 선행학습 해 놔야 겠는 걸요?....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을 위한 글2014. 7. 4. 23:06

 

 

<아산만 방조제에서...일몰을 보다>

 

개인 블로그를 몇개 만들어 보기도 했어요...

만들었던 블로그의 목적과 성격도 좀 달랐구요.

 

무슨 일이든 마찬가지이겠지만, 블로그 역시, 정성을 들이자면 한도 끝도 없죠.

저는 '과유불급 [過猶不及]' 이라는 말을 꽤 신봉하는 편입니다.

 

취미생활 차원에서, 좋아하는 것을 스스로 조절 (control) 해야지,  지배 당하면 안될테니까...

중요한 일 / 회사 업무 / 가정생활 같은 "主"가 취미생활인 "客"이 서로 우선순위를 뒤바꾸면 안되니까요.

 

뭐, 사람에 따라 '客'이 '主'로 바뀌어, 취미생활이던 무언가가 생업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을 텐데요.

제 동서형님 회사의 직원이었던 젊은 '미혼' 여직원이 있었대요. 꽤 능력있고, 남자직원들 사이에서도 돋보일 정도로 업무능력/대인관계도 좋았던 모양입니다. 대리 진급도 입사 동기들 중, 1순위였고요...근데, 어느날 갑자기 사표를 던지더래요. 평소 취미생활로 삼던 스키스쿠버를 아예 직업으로 전환했고...거기에...인도네시아 어느 관광지 해변에서 한국인들 상대로 관광가이드를 하겠노라...하면서...한국을 홀연히 휙 떠나버렸대요.

 

흠...

저같은, 안전지향주의 40대 중반을 넘긴 '소심男' 에게 있어서, 저런 도전은 꿈도 못 꿀, 인생베팅인데요. 이런 경우는, 주객전도라는 말 보단, '인생도전' 이란 말이 더 어울리겠네요.

 

여튼,

...

흠...뭐였더라?...'아! 과유불급 !!'

예를 들어본다면, -현실적으로 제 성향상 불가능한 일이긴 한데요...까짓거, 사례로 꼽지 못할 이유는 없으니깐...-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거대한 팔뚝, 빨래판같은 복근을 만들어 놓은 것 까진 좋은데, 그 울퉁불퉁 팔뚝과 빨래판 복근 유지 하는데, 오히려 내 삶이 지쳐버린다면?

인터넷 바둑의 승률 - 이것은 10여년전의 한심했던 바로 제 얘기입니다요 -  60% 을 유지하여 지속적으로 승단! 에 목을 멘 나머지...밤잠 두시간을 날려버린다면?

 

블로그 역시, 잘 꾸미려는 욕심에 한번 빠져들기 시작하면...밤잠이 부족해 질 상황이...너무나 빤히 보이기 때문에...

사진을 곁들인 가벼운 '일기' 정도의 마음가짐으로...

오늘도 한 포스팅 해치웁니다.

 

위에 쓴 글을 주욱 읽어보니...유치한 일장궤변 (一長詭辯) 이 따로 없네요. 

헤헤...그냥 각색없이 올립니다요.

Posted by 제플린 Connery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