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꾸물거리다간,
제주도 다녀 왔다는 것 조차 기억이 안날 판이니...
게으름을 잠시 미뤄두고...
몇장 올리고자...
<산굼부리 억새풀밭>
<다랑쉬 오름의 동쪽 : 해뜨기 전>
<다랑쉬오름의 동쪽, 아침>
<다랑쉬오름의 서쪽>
<산굼부리 억새풀밭, 한라산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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