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정_임시모음2014. 5. 19. 23:42

김경석.

 

 

 

  

 

 

신송수 & 김경석

 

 

 

이재진.

 

신송수.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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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정_임시모음2014. 5. 19. 00:18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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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4. 5. 15. 00:15

 

 

얼마전 5월초 황금 연휴기간동안...치악산 비로봉에 올랐던 기억이 나네요.

맨프로토 삼각대까지 더하여,...카메라 장비 백팩을 낑낑대고 올라갔었는데요.

세월호 참사의 우울한 소식에...

또 제 친구와의 뜻밖의 이별...

 

몇군데 화이트 홀이 보이는, 과다 노출사진이라서 뒷배경의 파란하늘과 솜구름이 잘 보이지 않는데요.

제 눈으로는 분명 봤거든요.

포토샵 후보정으로 그 때의 색감을 되살려 봤습니다.

 

Ctrl + J

Ctrl + Alt + 2

Ctrl + Alt + I

RGB curve

Ctrl + J

YCMK 보색 slide.

Ctrl + E

다시 Ctrl + J

Ctrl + Alt +2

RGB curve...

Layer mask

Gaussian blur

Brush...

다시 Ctrl + J

...

반복에 반복...

또 반복...

다시 반복..

 

글쎄요. 후보정은,..노출 과다/ 혹은 부족으로 인해 제대로 표현되지 못한 풍경/피사체를 본래의 그것으로 최대한 되돌리기 위한 노력이라고 해야 할까요?

 

소극적으로 (??) 말하자면 , 그리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좀 과감하게 (??), 풋내기 입장에서 도발 (??!!) 하자면, DSLR 사진이라 한다면...

사실감/실제감을 뛰어 넘어, 가슴에 와 닿는 은은한 깊이/느낌이 전달되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여튼, 후보정 작업은 적절한 시점에서 ...끝내야 할지...

자기 만족레벨 / 그리고...엄연한 풋내기 레벨의 후보정 실력을...감안하여...

잘 끝맺음 해야 하겠죠.

 

흠...시간가는 줄 몰라요.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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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4. 5. 11. 23:13

 

 

 

풍경사진, 콘트라스트 마스킹

 

이번 주말에는, EF 16-35mm 렌즈와 같이 했는데요.

컨트라스트 마스킹 후보정을 연습해 보기 위한 풍경사진이 필요했거든요.

 

화각이 허용하는 한, 주로 16mm, 17mm 수준의 광각 풍경사진들을 주로 찍었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렌즈의 활용이라는 것이쩜사렌즈에 편애한 몇 달 동안, 내가 저 렌즈 (EF 16-36 F2.8 II USM) 를 비싼 돈 주고 샀는데, 활용도가 좀 떨어지는 구나마음이 한구석에 있었는데요. – 무언가, 자극이 될 만한 그 무언가가,…- ! 이런 면이 있었구나!!...하고 머리속에 불이 찰칵 켜지는 계기 다가오지 않는 한, 돌파구를 찾아내기가 어렵더라구요.

 

책을 더 읽고,

좋은 인터넷 블로그 글을 찾아보고,

등등

해야 하는 이유가, 그런 새로운/귀한 영양분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컨트라스트 마스킹에 대하여 읽고 난 후, EF 16-35mm가 얼마나 활용도가 놓은 렌즈인지 새삼 느끼게 되었구요. 머리속에 떠오른 사진의 소재도 갑자기 굉장히 넓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컨트라스트 마스킹이란 후보정 기법은,

풍경사진에 입체감을 불어 넣고, 강한 햇빛과 그림자 속에 가리워졌던 암부를 끄집어 내고, 컬러의 풍부함을 보강해 주는 데요.

 

평면 같은 밋밋한 원본사진이 포토샵에서 Ctrl+J, Ctrl+I, 반전, 오버레이 Overlay, Gausian blur, RGB curve 등의 기능을 오가며, 보완되고 도드라져 올라오는 느낌을 경험한 다는 것이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아직은 새옷을 처음 입어 본 것 같은 느낌이지만, 보다 손에 익숙할 수 있도록 이런저런 시도를 많이 해 봐야 할 것 같아요. EF 16-36mm 렌즈가 유난히 귀해 보였던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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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4. 5. 11. 22:47

 

 

아침 7시면 해는 이미 꽤 높은 곳에 떠 있습니다.

흠…

 

그러니까, 평일에는 출근버스 안에서 자리 잡고 잠시 눈을 붙이는 시간인데요.

토요일 아침에 주중에 못 잔 꿀맛 같은 아침의 유혹을 떨쳐버리고 아침산책을 하러 집을 나서는기분이 나름 쏠쏠합니다. 토요일 기상시간하고 평일 기상시간하고 그리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간단히 세면하고, 양치질하고 카메라 메고, 집을 나섭니다. 식구들은 아직 깊은 꿈속에 있습니다. 현관문앞 아이들 방문을 살짝 열어봤는데, 가느다란 코고는 소리가 계속 이어지고 있었어요.

 

지난 토요일엔 아침 날씨가 꽤 좋았어요.

이번에는, 그간, 쩜사렌즈에 밀려서 백팩안에서 주로 잠자던 EF 16-35mm 렌즈를 달고 나섰어요. 그간의 쩜사렌즈 아웃포커스 편향을 떨쳐버리고, 조리개 F/11, F/18, F/22 값으로 마음껏 눌러봤습니다.

인천 소래습지까지는 집에서 걸어서도 10여분이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에요.

 

습지의 갈대밭 사이로 난 길을 걷는데,

소래습지 안에 난 작은 갈대숲길을 오가는 사람들이 제법 많았어요. 부지런한 분들은 이미 아침 운동을 마치고 귀가를 하시는 분들도 있고 트랙킹런, 산악자전거을 즐기시는 분들은 한창 심장박동 수를 끌어 올리는 분들도 있었고, 부부가 가볍게 담소하면서 산책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사람들이 오가는 오솔길을 벗어났습니다.

아침의 고요함은 혼자 즐기는 게 제 취향에 역시 맞습니다. 평소에 종종 지나다녔지만,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장면이 화각안에 들어왔는데요. 아침 역광에 맞게, 조용하고, 좋은 화각이 눈에 잡히더라구요.

사진의 소재는 사냥감을 쫓아가듯 하듯, 뚜렷한 목적의 출사도 있겠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걷다가이거 좋은데?...하는 느낌으로 다가오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 뭐든 좋은 것 같습니다.

 

산책, 소래습지, 광각렌즈, 팬 포커스

여유롭기만 한 토요일 아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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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door Life2014. 5. 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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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door Life2014. 5. 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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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door Life2014. 5. 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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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Life2014. 4. 19. 19:05

1. 섭지코지 가는 도중, 조천읍의 어느 유채꽃밭...

 

2. 섭지코지에서

 

 

 

 

 

 

 

 

 

 

 

 

 

3. 성읍 민속마을에서...

 

 

 

 

 

4. 산굼부리에서...

 

  

5. 사려니 숲길에서... 

 

 

 

  

6. 정방폭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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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4. 4. 9. 22:59

 

 


부둣가에 섰습니다.
바람이 좀 세게 불었습니다. 머리결은 이미 헝클어 졌습니다.
파도가 세게 넘실 거렸습니다. 그 위로 갈매기, 가창 오리떼들이 뒤섞여 날아다닙니다.
3월말 오후의 햇빛이 넘실거리는 바다 파도 위에서 반짝반짝 입니다.
저 멀리 수평선에 고깃배 몇 척이 떠 있습니다. 파도가 높지만, 위태롭지는 않은 가 봅니다.
부두 위에 서 있었습니다.
이따금씩 파도가 부두 벽면을 강하게 때립니다.

그럴 때마다, 부서진 물결이 공중으로 솟구칩니다. 족히 수 미터는 넘을 것 같습니다.
조금 더 그 지점으로 접근해 봅니다. 부두의 완만한 경사면이 바다의 수면과 맞닿아 있는 곳.
그곳에 좀 더 다가갑니다. 저 멀리 배도 조금은 가까워져 보입니다.
하지만….
다소 무모한….과욕이었나 봅니다.
멀지 않은 곳, 어디에선가 파도 물보라가 치솟아 올랐습니다. 그리고 내게로 쏟아져 내립니다.
…..

..
.
네, 이상은 얼마 전, 경기도 화성시 궁평항구 근처 바닷가에서, 무모하게 사진촬영 욕심 내다가 봉변 당한 저 자신에 대한 얘기였습니다. 옷과 머리, 그리고 카메라가 바닷물을 뒤집어 썼죠. 그 자리를 재빨리 떴죠. 그리고 나서 지니고 있던 마른 손수건 두장 으로 카메라에 묻은 바닷물부터 수습했습니다.

 

정성스레 소금물기를 제거하고 렌즈와 바디를 분해한 후에 자동차 안, 음지에서 건조를 시켰죠. 옷과 머리 소금은, ‘당연히’ 후순위… 부식이 없을까 걱정했는데, 마운트 부위나 주요버튼 조작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번 봉변으로, “무모한 짓은 삼가하자!!” 교훈을 얻었습니다. 장비손상이 없었던 것은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론 조심해야 겠죠.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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