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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습지

혹한의 겨울, 소래습지 아침 작년, 추웠던 겨울의 기록을 계속 꺼내어 본다. 더보기
우리동네 첫눈. 소래습지 (11월 24일) 첫눈새벽 5시쯤 일어났을 때엔, 비 였는데...날이 어슴푸레 밝아 올 무렵엔, 진눈깨비.... 그리고 점차 눈송이로 바뀌어 갔다.어디 먼데 가지 않고, 그냥 우리동네에서 맞이 한 첫눈 아침이었다. 더보기
추석 연휴, 우리동네 여기저기.... 괜찮은 느낌을 담아 봤는데...(아니, 담아 보려 했는데...)글쎄 어떠한지, 모르겠음... 더보기
습지의 저녁, 서쪽하늘... 우리 동네의 저녁, 비내린 오후, 서쪽 방향을 향해 셔터를 눌렀다. 더보기
우리동네 새벽, 소래습지 생태공원 먼 곳의 새벽을 보러 돌아다니다 보면,문득 우리동네를 잊고 살았나 보다....깨달을 때가 있다.아름다운 동쪽 여명... 더보기
12월 첫번째 주말...아침_소래습지 눈... 헬로 디셈버 !Hello December,인천의 눈은 금방 녹으니까...12월 첫날 (금) 밤에 내린 눈이 녹아버리기 전에...12월 2일 (토) 새벽,우리동네 습지로 느긋하게 걸어갔다.. 더보기
11월 중반, 추운날 소래습지 일출 최근, 새벽마다, 다른...머나먼 동네들을 돌아다니다 보니, 많이 피곤하기도 하고...마누라 한테 한마디 듣기도 한 바도 있고....11월 중반의 우리동네...아침을 ...모처럼 보러 나섰다.서리가 내린 갈대숲....아침 안개는 없었다.나름, 괜찮은 아침...일출을 맞이하고...휘릭, 귀가.꽤나 쌀쌀한 아침이었다. 11월 19일(일) 더보기
무르익는 가을, 인천 남동구 습지의 안개는 해가 떠오르기 전에 이미 날아가 버리곤 한다.물론, 일출후에도 안개가 물러가지 않고 버티어 주는 날도 있지만...대부분은 금새 날아가 버리곤 한다.동쪽의 해는 밝아오고, 습지의 안개는 금새 날아가 버리고...삼각대를 어디에 세워야 할 지, 어영부영 하다간...애써 일찍 일어나 발품을 판 노력이 허사가 될 수도..(사실은 그런 경우가 다반사....)있으니,....행운과 노력과 실력과 부지런함이...여튼 잘 맞아야 하겠다.퐈이팅~.. 더보기
9월 새벽의 빛. 소래 습지 일출 괜찮은 빛,운치있는 일출 장면이 펼쳐졌다. 셀 수 없을 만큼 자주 이곳의 새벽풍경을 담아왔는데...기억에 남을 아침이 되지 않을 런지...우리 동네가 나름 좋구나... 하는 생각을 새삼스레 해 봤다.9월도 이제 중순을 넘어가고 있다. 더보기
인천의 일몰 Sunset 풍경, 8월 올해 8월엔, 묘한 구름이 유난히 많이 생기는 것 같다.풍경 사진에는 좋은 소재이고...인천은 서쪽 바다에 인접한 고장인 지라...일몰 풍경 장소를 잘 찾아보면, 좋은 순간을 잡아낼 수도 있다. (* 아! 아무리 준비를 잘해도 풍경사진은 날씨가 좌우 하는 것은 불문가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