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6. 7. 30. 12:46

소래 습지에서도 반영사진을 찍을 수 있다.

밀물 때에도 아니고, 비가 많이 내린 때도 아니고...

염전에 바닷물을 대고 난 후, 이 때가 타이밍이다.

대신, 카메라를 물 표면위에 최대한 접근 시켜야 어느 정도 만족스러운 반영 화각이 나오므로...

엎드려 쏴, 자세 내지....그에 상당하는 낮은 자세를 필요로 한다.

바람도 잔잔한 조건이면 더 좋고....


우리동네, 소래습지엔

사진 찍으러 나가기도 하지만, 산보, 런닝을 하러 나가기도 하는데...

이때엔, 산보하러 나가는 길에

작은 백팩에 물한병, 작은 렌즈하나 마운트한 바디 하나 넣고...

집을 나섰고....

속력 산보를 하는 중에... 

어? 염전에 물이 들어왔네?

잠시 옆기로....빠져서...

낑낑대면서 담아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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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논현동 1-17 | 소래습지생태공원 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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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6. 7. 24. 08:00


<연천 재인 폭포>




<포천 비둘기낭 폭포>



<대청봉에서 내려 본 아침풍경, 중청봉, 중청대피소>


<소래습지의 오후>


<시화습지 갈대밭, 석양>


<오이도 선착장, 피크닉>


<소래습지, 저녁 노을>


<부천 상동, 호수공원 보리밭사이>


<제주도, 사계해변의 새벽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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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6. 7. 5. 08:00


<시화방조제, 오이선착장에 서 본 아침풍경>


<소래습지, 저녁 산책>


<시화방조제, 오이선착장에서 본 송도신도시의 아침>


<오이선착장, 아침>


<소래습지, 오전 산책>


<부천, 상동 호수공원 보리밭에 핀 poppy>

<소래습지의 겨울>


<단양 남한강위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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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장 한장...
    넘 멋진 풍경에 제 맘도 평온해 지는 듯 합니다~

    2016.07.05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포스팅을 위한 글2016. 6. 25. 13:23

일년에 고작 몇번 정도...

볼 수 있을 만한 멋진 저녁 노을이 인천 하늘 위에 펼쳐졌다.

금요일 회사 업무를 마치자 마자 달려왔다.

소래습지 위에서 붉은 색채의 향연을...이 처럼 드라마틱한 향연을 사진에 담은 적은 없었지 않았나 싶다.

판타스틱한 저녁 하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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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논현동 1-17 | 소래습지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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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6. 6. 16. 08:00

1. 인천 남동구 소래습지 생태공원에서의 휴일 오후


2. 경기도 가평 남이섬의 아침


3. 경기도 연천 재인폭포

 


4. 강원도 철원 삼부연 폭포

 



5. 부천 상동 호수공원 보리밭, 양귀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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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 연천읍 부곡리 192 | 재인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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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읽고 가여~

    2016.06.16 23:53 [ ADDR : EDIT/ DEL : REPLY ]
  2.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2016.06.17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포스팅을 위한 글2016. 5. 31. 21:55



여기 인천 남동구에 15평짜리 전세 아파트를 구해서 신혼 살림을 시작했을 무렵, 1990년대 중반무렵 소래습지는 드넓었고염전에선 실제로 생업으로 염전 써레질 하던 사람들이 여기저기에 산재했다. 거뭇거뭇한 소금 저장 창고도 눈에 띄었다. 정말 아스라이 지평선이 보일 정도로 이곳 습지는 드넓었다.

이 무렵, 영동고속도로가 용인 신갈에서 인천 서창까지 연결되었다.

퇴근길에 차를 몰고 새로운 고속도로를 타고 인천에 접근할 때, 고속도로 옆으로 드넗은 습지가 펼쳐질 때엔! 거의 다 왔다하는 평안함이 가슴을 채웠다.


 

시간이 흘러갔다. 큰 아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둘째 아들이 걸음마를 뗄 무렵에인천 남동구에 제 2의 개발 붐이 도래하면서, 서창지구, 논현지구에 대단위 아파트 단지들이 들어서면서, 그렇게 넓게 만 보였던 습지는 눈에 띄게 줄어들기 시작했다.


 

건축 개발에 따른 수익성이냐….습지를 보존하는 것의 가치가 더 큰 것이냐….

아마도, 많은 토론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결국, 소래습지 생태구역으로 보호지역이 지정되고공원 형태의 습지 재구성이 이뤄져서, 철새들도 머물고또 오늘날의 랜드마크가 된 풍차모형 3개도 세워지고그랬던 것 같다. 그리고 흔하던 염전들은, 대부분 閉田되고 이젠 자그마한 체험 실습장 비슷한 형태로 줄어들어 버렸다.


 

소래 습지와 세 대의 풍차모형이 출사 명소가 된 계기는 잘 모른다. 멋진 누군가의 사진이 우연한 계기로 입소문으로 (인터넷 검색, 블로그 등등…) 멀리멀리 퍼져나갔으리라…. 짐작할 뿐

 

새벽에 관광버스에서 사람들을 대규모로 쏟아내는 광경을, 내가 직접 본 곳은설악산 오색탐방로 입구와 소래습지 생태공원 주차장….

두 곳이다. 한 곳은 등산하러 온 사람들, 또 다른 곳은 사진찍으러 온 사람들

가 본 적 없는, 잘 모르는 다른 동네에 있는 멋진 곳’…이란 점이 어쩔 수 없는끌림이 되는 것일 테지

사람이 아주 많이 붐빌 때, 풍차 바로 앞 1열 자리 경쟁을 하기 보단그냥 우두커니 뒤로 물러나서 사람구경을 하다 오는 때도 있다. 멋진 최고급 사양의 카메라 장비들, 다양한 촬영기법, 화려한 앵글, 순간 포착등등

감탄에 고개가 연신 끄덕여 지기도 한다.


또 한편으론

우리 동네에 좋은 대학이 있는데, 내 성적이 미치지 못해 집에서 멀리 떨어진 지방에 있는 대학으로 밀려나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실력과 열정과 부지런함이 내가 미치지 못하는 까닭에소심한 자격지심 아닐는지

아마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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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6. 5. 6. 08:00


<소래습지, 일몰 무렵>


예전에 풍경사진 보정방법에 대하여 쓴 글을 보노라니유치하여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이다당시,몇가지 새로 알게 된 보정기능으로 사진 보정작업을 한 기쁨을 글로 써 내려갔을 터 인데

지금 풍경사진 보정방법에 대하여 제법 그럴싸한 글을 썼다고 하더라도몇 년후 그 사진과 그 글을 읽어볼 때 아마도 오늘날 그런 것 처럼’ 실소를 금치 못할 테지

블로그 활동을 지치지 않고 오래 하려면,

가벼운 마음으로 일기 쓰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포스팅하라고누가 그랬던 것 같다.

사진 실력도 늘 것이고보정 실력도 지금 보단 경험이 쌓이고 구사할 수 있는 수단도 더 늘어날 텐데

풍경사진 보정이란무릇이러한 것이다라고 뭔가를 아는 척 쓰기가 꽤나 남사스럽다는 생각이다.

몇 달 후에 생각이 바뀔지는 모르지만

여튼 순서를 이렇게 요렇게 하면 되지 !’ 라는 식의 레시피는 없다.

책도 사서 보고남이 보정한 사진도 보고사진을 찍을 때부터 주제에 맞은 보정을 미리 구상해야 하고등등

두서가 없음. Sorry.

<소래습지 아침>

<능내리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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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6. 4. 30. 08:00

<먹구름이 몰려오는 소래습지> 

 

<치악산 비로봉>  

 

<소래습지, 씩씩한 진달래>

 

<송도 센트럴 공원>

 

<소래 습지 아침>

 

 

<송도 센트럴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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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6. 3. 2. 08:00

인천은 눈이 잘 내리지 않는 고장이다.

그러므로, 눈 내린 소래습지 풍경은 카메라맨에겐 흔하지 않은 기회이다.

수리산 등산중에, 눈을 만났다. 눈송이가 제법 큰 함박눈이....

그리고 번뜩 생각이 들었다.

소래습지 !!

서둘러 하산하여 집으로 차를 내달렸다.

카메라 장비를 챙겨서 도착하니, 습지 위에 제법 눈이 그럴싸하다.

떠나가는 2월이 '뜻밖의 귀한 선물' 을 떡하니 주고 간 셈이다.

역시, 16mm 화각이 제일 마음에 든다. 개인적으로 소래습지에 가장 어울리는 화각이다.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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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6. 2. 29. 08:00

<소래습지 새벽>


<충남 서산 개심사>


<경기도 화성 탄도항>


<제주도 사계해변 일출>


<눈내린 소래습지 오후#1>


<눈내린 소래습지 오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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