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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습지

소래습지의 5월, 아침과 저녁 습지의 5월아침과 저녁...습지 갈대꽃 (삘기)의 하얀색을 도드라지게, 이미지를 잡고자 한다면...차라리 햇빛이 밝은 시각도 나쁘지 않다.일출시각, 일몰시각 보다 화사한 멋이 더 좋게 보인다. 더보기
5월의 스케치, 풍경사진 더보기
4월1일 일기. 미세먼지를 잠시 떨어내었던 오전... April.4월이 밝았다.봄 이란 계절은, 내게 '나른함' 이란 느낌으로 자리잡고 있다.어릴적 산골구석탱이 시골소년으로 자라날 때,무료함, 적적함이 누적되었던... 1970년대 어릴적 몇년간... 켜켜히 쌓여진...그 기억 때문인 것 같다.학교에서 돌아온 오후, 아직 들녘에서 일하시느라, 어른들 없이 텅빈 대청마루 위에 배를 깔로 엎드려 턱을 괴고...외양간에 파리들이 내려 앉아 왱왱 거리던 장면을 멍청히 바라보던 까까머리 시골 소년의 모습이 떠 오른다...나른하고 심심한 오후의 햇빛이 졸음을 부른다... 하지만, April - 4월 이란 이름은 참 좋았다.매달 마지막...에 아쉬운 마음으로 한달을 넘고 넘어 가지만...매년 4월이 끝나갈 때엔, 유독 많이 아쉬웠다....아마 이번 4월도 그러 하리라.... 더보기
3월, 습지의 아침 안개 500px Korea 동호회 분을 만났다....해가 뜨고 난 뒤에, 습지 안개가 더 활성화되는.... 좀 특별한 아침이었다.보통은 해가 뜰 때, 금방 하늘로 증발해 버리곤 했는데,이날 아침에는, 낮은 안개가 습지위를 꽤 오랜시간동안 남아있었고, 심지어 동쪽에서 서쪽으로 움직였다. 더보기
겨울 스케치, 2016년말 ~ 2017년초 더보기
2017. 1월. 눈내린 소래습지. 첫눈송이를 찍다. 스피드 라이트를 활용하는데...input 조건을 바꿔가면서, 결과물들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괜찮고...눈송이 크기가 적절해서, 나름 잘 표현이 된 것 같다. 16mm, 35mm, 50mm ...아래 사진은 50mm, M-mode, 선막동조... 저녁엔, 날이 개면서, 묘한 일몰이 펼쳐졌다.우리집 아파트 베란다에서 송도 마천루 위로 넘어가는 해를 바라보았다. 더보기
12월 첫주말 아침. 소래습지 생태공원 사진 몇장으로 12월 첫주말 아침...우리 동네, 소래습지공원을 스케치 하다...조용해서...좋았다...슬슬...산책하면서, 쌀쌀한 기운에 하얀 입김의 자욱이 보였다. 더보기
2016년 11월 26일, 늦가을 첫눈의 기록. 소래습지 올해 늦가을 첫눈...소래습지... 더보기
소래습지 생태공원 밀물무렵. 소래습지의 명물은 풍차만 있는 것은 아닌데요....습지공원 안쪽에 호수도 있고...또 밀물 무렵, 바람이 없는 잔잔한 물결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긴 합니다만...나름 근사한 반영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일출 직후....습지로 넘어가는 다리...만조 최고수위 무렵, 완벽한 반영을 이룬다. 더보기
소래습지의 아침, 10월의 마지막 주말새벽 지난 주말 새벽....우리동네니깐....늘상 보아 온 새벽중의 하나....하지만...늘상 아름답기는 마찬가지이다...우리동네 좋은 동네...ㅎ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