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빛,
운치있는 일출 장면이 펼쳐졌다. 셀 수 없을 만큼 자주 이곳의 새벽풍경을 담아왔는데...
기억에 남을 아침이 되지 않을 런지...
우리 동네가 나름 좋구나... 하는 생각을 새삼스레 해 봤다.
9월도 이제 중순을 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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