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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우리동네 첫눈. 소래습지 (11월 24일)


첫눈

새벽 5시쯤 일어났을 때엔, 비 였는데...

날이 어슴푸레 밝아 올 무렵엔, 진눈깨비.... 그리고 점차 눈송이로 바뀌어 갔다.

어디 먼데 가지 않고, 그냥 우리동네에서 맞이 한 첫눈 아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