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점에,
일출무렵에 도착했어야 했는데, 이러저러한 시간낭비들이 누적되다 보니, 새벽의 소중한 시간을 다 날려버리고... 해가 저 만큼 솟아오른 다음에야 겨우 도착했다. 오전 8시 30여분 남짓... (일출시각은 7시 10분 쯤이었음)
그래도 인증사진 겸...세로샷 한장.
운해도 나름 좋은 날이었는데, 생각할 수록 아까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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