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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구담봉 은하수(2022. 3. 6) 단양 남한강 위에 은하수가 흐른다. 장회나루터는 아직 잠들어 있고... 제비봉 암릉 위로 금성이 밝게 떠 올랐다. 더보기
구담봉 소나무, 호수의 아침...(2021. 4. 25) 바람이 거셌다. 소나무 가지는 쉼없이 움직였고, 해가 떠오르는 시각이 되니 바람은 더 거세어 졌다. 호수 위엔 물안개는 이미 지워졌다. 구담봉 소나무를 만나러 다시 와야 겠다...생각 했다. 물건너 제비봉도 정겹고, 아침 바람은 이제 쌀쌀함이 사라졌다. 춘사월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음을 알겠다. 더보기
제비봉 (2020. 11. 28)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날... 단양 일대는 영하 3도. 암릉에 올라서니, 고도차이 그리고 바람까지 더해져, 이제 겨울이 왔구나... 실감이 들었다. 그러고 보니... 이 소나무를 찾을 때면, 늘 추운 아침이었던 것 같다. 바람이 부니, 남한강 위에 운해는 없다... 당연하지 뭐... 더보기
단양 가는 길 (2020. 9. 19) 구담봉에서 바라보니, 소백산 연화봉 주변에 구름이 걸쳐져 있다. 장회나루터를 지나 단양쪽으로 가는 고갯길이, 제비봉 자락 아래로 숨바꼭질 하듯 보였다가 사라져 간다. 아침 빛내림이 쏟아져 내린다. 남한강 물길도 운치를 거들어 주고... 더보기
단양, 구담봉 (2020. 9. 19) 늘 그러하듯, 장회나루터엔, 한척의 배가 쉬고 있고, 구담봉 자락 주변엔, 낮은 새벽 구름이 드리워져 있구나. 제비봉에서... 더보기
단양, 청풍호 일출 (2020. 03. 15) 말목산 너머, 저 멀리 소백산 연화봉 위로 해가 떠 올랐다. 더보기
제비봉 소나무 새해 일월초, 단양. 충주호, 제비봉. 겨울 풍경을 담으려면, 기회를 기다려야 할 듯 하다... 더보기
단양, 월악산 제비봉 운해 제비봉 소나무, 너머... 날이 밝아온다. 더보기
월악산 제비봉 설경 (2월 16일) 설산 트레킹을 참 오래 기다렸다.월악산, 겨울에 더 멋지구나....새삼 그렇게 느꼈다. 더보기
월악산 제비봉 운해 (10월 20일) 가을 단풍철이 되면, 꼭 와보고 싶은...그리고 와 보곤 하는 곳이, 제비봉.장회나루터에 도착하니, 5:30 AM. 해뜨는 시각이 점점 늦어지니...상대적으로 여유롭다. 고속도로를 달릴 때만 해도 보이던 별, 달이 안보인다. 머리위에 짙은 안개가 떠 있는 것인지, 진짜 날이 흐린 것인지... 아직은 알 수 없다. 날씨 어플엔 분명히 맑은 날이라고 했는데....직접 확인하는 수 밖에...등산화를 동여메고, 장비를 둘레메고, 헤드렌턴을 켜고, 제비봉 등산로에 진입했다. 짙은 안개때문에 헤드랜턴 불빛이 채 10미터 앞도 비추지 못하는 것 같았고,...수시로 머리를 들어, 별이 보이는지를 확인했는데, 여전히 아무것도 안보인다. 마지막 계단 코스가 끝날 무렵...별빛이 살짝 보이는 듯 하다가...다시 사라졌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