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9. 11. 8. 08:00

 

제비봉 소나무, 너머...

날이 밝아온다.

제비봉 소나무, 새벽 운해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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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9. 2. 22. 08:00

설산 트레킹을 참 오래 기다렸다.

월악산, 겨울에 더 멋지구나....새삼 그렇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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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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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8. 10. 23. 08:00

가을 단풍철이 되면, 꼭 와보고 싶은...

그리고 와 보곤 하는 곳이, 제비봉.

장회나루터에 도착하니, 5:30 AM. 해뜨는 시각이 점점 늦어지니...상대적으로 여유롭다. 고속도로를 달릴 때만 해도 보이던 별, 달이 안보인다. 머리위에 짙은 안개가 떠 있는 것인지, 진짜 날이 흐린 것인지... 아직은 알 수 없다. 날씨 어플엔 분명히 맑은 날이라고 했는데....

직접 확인하는 수 밖에...

등산화를 동여메고, 장비를 둘레메고, 헤드렌턴을 켜고, 제비봉 등산로에 진입했다. 짙은 안개때문에 헤드랜턴 불빛이 채 10미터 앞도 비추지 못하는 것 같았고,...수시로 머리를 들어, 별이 보이는지를 확인했는데, 여전히 아무것도 안보인다. 마지막 계단 코스가 끝날 무렵...별빛이 살짝 보이는 듯 하다가...다시 사라졌다. 날이 서서히 밝아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시 전진...

흐리는 듯 싶더니 새벽 별이 보이고...사방의 시야가 확 트였다. 두꺼운 새벽 운해를 뚫고 올라온 것이다. 묘한 느낌을 주는 새벽등산이었다. 나의 친구 소나무들도 안녕~...그간 평안하셨는가?....

구담봉, 옥순봉 조차 모두 구름아래에 숨을 정도로...두툼한 운해가 깔린 가을 새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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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8. 6. 29. 08:00

월악산 제비봉, 장회나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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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8. 5. 14. 08:00


토요일에 비가 올 거 라는 일기 예보에....

금요일 저녁, 퇴근하자 마자 ... 장비를 챙겨서 , 무작정 달렸다. 오후 9시 50분쯤 도착....


 작년에 비해 좀 달라진 풍경이 있었다.

황포돗대를 단 나룻배 한 척.

그리고, 삼봉(三峰) 을 비추는 메인 조명의 위치도 바뀌었다. 이전에는 터널 위쪽의 누각에서 비추는 조명이 제일 강했는데, 지금은 휴게소 쪽에서 비추는 조명이 제일 강하다. 

밤 11:00시...터널 위 누각쪽 조명이 꺼졌다. 

나도 인천을 향해 자동차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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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8. 1. 24. 08:00

소나무 가지위에 눈(snow) 도 없고,

충주호 위에 안개도 없고, 날씨가 흐려 아침해도 구름속에 숨었다.

아침 일출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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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6. 7. 5. 08:00


<시화방조제, 오이선착장에 서 본 아침풍경>


<소래습지, 저녁 산책>


<시화방조제, 오이선착장에서 본 송도신도시의 아침>


<오이선착장, 아침>


<소래습지, 오전 산책>


<부천, 상동 호수공원 보리밭에 핀 poppy>

<소래습지의 겨울>


<단양 남한강위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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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장 한장...
    넘 멋진 풍경에 제 맘도 평온해 지는 듯 합니다~

    2016.07.05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포스팅을 위한 글2016. 6. 5. 08:00


큰 차가 지나가길 기다렸다.

하지만, 한적한 시골 다리여서...

이 타이밍이 지나가 버는 것은 아닌지...그저 초조하기만 했단.


단양군 영춘면 남한강변, 군간교를 바라보며...

저녁 무렵...5월 28일



1400 여전 전, 이곳 성벽 어디쯤에서...

어린 신라 병사가 고향의 엄마를 그리며 눈물 짓고 있었을 지도 모르겠다.


단양 적성산성에 올라...성벽 끝단에 서다.



비로소 단양 나들이의 목적을 '나름' 이루고 난 뒤,

트렁크에 장비를 던져 놓고, 다시 강가를 향해 터벅터벅 걸었다.

벤치에 털썩 주저 앉아 고개를 뒤로 제꼈다.

뷰파인더 안의 복잡한 긴장감을 잊고 멍하니...남한강물위에서 빛나는 비침을 바라봤다.

별은 물위에서 빛나고...귓가의 모기는 날울음을 춤을 춘다. 

싸구려 커피 한모금...

심호흡 한숨 한번...

시계를 봤다...

이제 집에 가자...



도담삼봉 주차장 주차장에서....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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