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스팅을 위한 글

신년 목표의 균형, 독서 vs 사진

2015년이 시작될 무렵, 세웠던 신년 목표중에…
한 달에 적어도 한 권의 책을 읽겠노라…하는 다짐이 있었어요. 사진, 책…
모두 포기할 수 없는, 제 소중한 취미생활인데요.
한정된 시간에, 사진에 투입되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독서시간 확보에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밸런스를 찾아야 할 텐데요. 고민입니다.

 

<제주도, 우도 올레길 옆...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