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 설경, 소래습지 밤 설경 (2024. 11. 28) 퇴근 하자 마자, 카메라 장비 백팩을 둘러메고,우산을 들쳐메고 걷기 시작했다.우리동네, 설경의 성지 (?) 로.. 더보기 늦가을 도봉산 새벽 산행 (2024. 11. 23) 영하로 떨어진 날씨...바람도 꽤 드세게 불었다.땀이 식으니 추웠다. 송추에서 출발해 오봉, 칼바위 능선을 지나 주봉이 마주 보이는 지점에 삼각대를 세웠다.이른 아침, 멀리…서울 거리의 밤을 비춰주는 불빛이 아직 빛나고 있다. 더보기 강화도 전등사의 가을 (2024. 11. 16) 정족산성의 성곽 윗쪽...생각해 뒀던 지점에 도착했다. 일출전 30여분 전 쯤... 아직 어둡고, 멀리 바다정족산성의 성곽 윗쪽...생각해 뒀던 지점에 도착했다. 일출전 30여분 전 쯤... 아직 어둡고, 멀리 바다 건너 (초지대교 건너...) 북한산 능선 윤곽이 붉게 보이고 , 인천 계양산 위쪽에 일출 기운이 보이기 시작할 무렵, 셔터를 누르기 시작했다.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5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