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섬의 아침 (2024. 1. 12) 썰물... 그러고 보니, 목섬을 보러 왔을 때... 항상 썰물이었다. 밀물때의 느낌은 어떨지...궁금하다. 더보기 강화도 일몰. 강화도 후애돈대 일몰 (2024. 01. 06) 모처럼, 강화도 일몰... 일몰... 대략 30분전에, 구름이 몰려와 태양을 가렸다만... 후애돈대를 테마로 몇장을 담아보긴 했다. 더보기 새해 첫 일출, 소래습지 일출 (2024. 1. 1) 평일에 울리는 알람시각은... 05:50분... 기상. 월요일, 그러나 1월 1일 휴일... 일출은, 집 가까이... 습지에서 보기로... 집을 나섰다. 습지 북쪽 입구까지는 걸어서 10분~15분...남짓. 영하 2도, 미세먼지와 안개가 버무려진 아침공기. 얼어붙은 습지 호숫가... 2024년 첫날 해가 떠 올랐다. 7시 50분쯤...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5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