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은하수 5월초 새벽...철쭉의 계절...의 서막 더보기 월출산 철쭉 (2024. 5. 4) 사람들 발이 많이 닿는 곳일 수록...자연은 손상된다는 걸...올해, 월출산 철쭉 산행에서 새삼 느꼈다.육형제 봉 능선 깊숙한 안쪽, 사자봉과 구름다리가 정면으로 보이는 지점에 철쭉 꽃밭까지 나아가 봤다.나도 그중 한명이겠지...미안.. 더보기 직탕폭포 수달래, 철쭉 (2024. 4. 27) 수달래 군락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었다.직탕폭포 식당 앞쪽에 조성된 꽃밭도 작년보다 꽃이 더 풍성해 졌다.아침 햇빛을 머금은 색감은 오히려, 이쪽이 좋다.풍경사진은 빛이 절반임을...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5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