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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풍경사진, 다시 보기...2018년 더보기
5월말 습지의 저녁 (5월 27일) 일찍 퇴근하니, 아직 날이 훤하다. 잠시 들러봤다... 뭐, 집 옆 공원이니까... 바람이 좀 불었다. 갈대꽃 (삘기꽃) 거의 다 떨어졌고... 구름이 모양이 좋았다. 더보기
인천 무의도 일출 (5월 6일) 마누라와 함께, 소무의도 로 넘어가는 다리위에서 바라 본 일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오는 비행기, 교각사이로 떠 오르는 태양.... 5월 초순의 일출방향을 알 것 같다. 05:30 을 좀 지날 무렵... 더보기
4월 첫 주말 출사 (4월 7일) , 영종도 먼데 갈 기획을 세우지 못했다. 날씨도 확신이 없었고... 영종도 석산곶 일출... 굿모닝 April ! 더보기
인천 용유도 아침 (2월 23일) 용유도 해변길 (마시안 해변에서 선녀바위로 가는 길을 따라...)을 따라 차를 몰면서, 한가로이 정박해 있는 배를 찾고 있었다. 밀물때여서 살짝 떠 있긴 했지만, 다행히 (?) 한 척을 찾았다. 근처에 사는 개 한마리가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삼각대를 펼치고 있는...) 내게 다가오더니 친근감있게 꼬리를 흔들었다. 짐짓 아는체를 해 줬더니, 내 장단지에 얼굴을 슬쩍 부비며, 웃는 표정...주변을 왔다갔다 하더니...사진에 집중하다 보니... 어디로 갔는지 녀석을 보이지 않고....해가 많이 떠 올랐다...여전히 밀물기운이 가득하다. 선녀바위로 어디쯤에선가... 더보기
습지의 북쪽 (2월 17일) 이젠 얼음의 흔적이 없다. 습지의 북쪽에선, 겨울이 떠나가고... (iPhone8 shots) ​​ 더보기
풍경사진... 내용은 없어요.. 더보기
송도 일몰 (2월 1일), 설날 연휴의 시작 설날 연휴가 시작되었다.퇴근하고 나서, 베란다 밖을 보내, 송도 신도시 쪽으로 내려 앉은 일몰 느낌이 그럴 듯 하다... 더보기
인천 우리동네 주변의 새벽과 저녁 (1월 30일) 어제밤, 모교에서의 모임이 늦어져서...장거리 출사는 못하고... 우리 동네 주변에 머무른 일요일...주말에, 장거리 출사가 없는 날이면... 늘 올라 가는 소래산에서 아침을...송도 LNG 기지에서 일몰을...맞이하며 보냈다.(동쪽하늘, 아침. 소래산에서 본 시흥) (서쪽하늘, 저녁. 송도 LNG 기지) 더보기
소래습지 아침 풍차가 아닌,진짜 습지의 모습이다. 갈대, 일출 노을, 잔잔한 물, 아침의 고요속에 날개짓하는 새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