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20. 10. 10. 17:46

구담봉 전망대에 오르니, 아직 별빛이 초롱초롱 하다.

남한강변의 평화로운 장회나루터의 새벽...

일출 무렵, 머얼리, 소백산 연화봉 윤곽...

우측, 제비봉 능선, 사람들 불빛이 보인다. 그 소나무를 찾아 가는 사진작가들 인가 보다.

물안개가 사알짝 올라오려는 기운만 남기고...

날이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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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9. 22. 08:00

구담봉에서 바라보니, 소백산 연화봉 주변에 구름이 걸쳐져 있다.

장회나루터를 지나 단양쪽으로 가는 고갯길이, 제비봉 자락 아래로 숨바꼭질 하듯 보였다가 사라져 간다.

아침 빛내림이 쏟아져 내린다. 남한강 물길도 운치를 거들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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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6. 8. 11:11

은하수도 볼 겸, 새벽 일출도 담을 겸...

일찍 서둘러 산행을 시작했다. 어의곡 탐방로 입구를 밤 11:50에 통과, 비로봉에 도착하니...02:00 쯤...

구름이 오가고, 별빛이 보일 듯 말듯... 결정적으로 둥근 달이 떠 있으니... 은하수가 왠말인가...

주변에 야생동물의 울음소리들... 고라니 소리, 멧돼지 소리.... 그리고 정체 모를 여러 동물들의 소리들, 아마도 조용히 잠들어 있어야 할 시각에 나타난 이방인의 출현에 다들 짜증이 났던 모양이다. 미안~..

바람에 모자가 날아가고, (땀에 젖어서 말리려고 난간 줄에 걸어놨던) 옷도 날아갈 정도로 바람도 거세고...

갈아 입은 긴팔 옷, 바람막이 지퍼를 목까지 올리고 모자를 덮어 썼음에도, 땀이 식으니 한기가 몰려왔다. 달밤 소백산 꼭대기에서 푸쉬업, PT 체조, 윗몸일으키기... 그렇게 두어시간을 보내니, 정상아래 여러갈래 탐방로에서 정상을 향해 올라오는 불빛들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했다. 

핸드폰에 다운로드 받아 온, 팟캐스트 방송들 대 여섯 편들도 거의 다 들어 갈 무렵, 사람들이 하나둘씩 비로봉 아래 철쭉꽃 군락지 앞에 삼각대를 세우기 시작했고, 

그렇게 날이 밝아오기 시작했다. 작년보다 일주일 정도 늦는 방문... 비로봉 주변의 모습, 멀리 국망봉의 윤곽, 동쪽 하늘의 기운이 다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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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4. 11. 08:00

5월을 기다리고 있다.

로한의 기병대가 저 언덕을 넘어 달려오는 상상을 불러 일으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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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9. 2. 3. 08:00


<간월암>


<대둔산>


<돗토리현, 코난 박물관>


<태백 고원휴양림>


<소백산 연화봉>


<태백>


<도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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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8. 6. 4. 08:00

6월 첫번째 일요일, 

어제에 이어, 낮 기온이 섭씨 30도를 넘나들고 있다.

오후엔, 사진 동호회 친구와 약속 (수섬 출사) 인데, 눈꺼풀은 졸음에 무겁고, 몸도 좀 피곤허다.

소백산 천동지구 계곡 상류의 물이 시원하게 흘러내리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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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8. 6. 1. 08:00

저 멀리 능선을 넘어 Rohan의 기마부대가 돌진해 올 것 같은 상상...

소백산 이곳에 서서 저곳을 바라볼 떄 마다, 해 보는 즐거운 상상....

'용맹한 로한의 기마대여, 언덕을 넘어 바람을 가르고 여기로 달려 오라 !'


- 소백산 비로봉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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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8. 5. 27. 22:29

5월 27일 새벽....

02:55 천동지구 탐방로 입구를 통과하여, 04:35 분 쯤, 비로봉에 다다랐다.

여명이 서서히 밝아오고 있었고, 소백의 철쭉을 담으려는 사진작가들, 동호인들이 비로봉 주변에 붐볐다.

늘 그러하듯....비로봉 주변의 새벽바람은 엄청나게 드세었다.

국망봉 넘어 떠오르는 아침 태양과 철쭉의 조화가 과연 소백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사진 친구 두명과 함께 한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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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8. 5. 7. 08:00

2017.

1년전, 오늘

엊그제 가봤는데, 작년에 비해선 개화상태가 한참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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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7. 11. 19. 12:47

제목 이외에 덧붙일 글은 따로 없어요...

그냥, 기대감으로...다시 만나게 되리라 ...


<인천 남동구, 소래습지>



<소백산 연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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