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20. 6. 12. 23:43

북설악 상봉 아래에서 바라보다.

미시령 건너, 울산바위의 아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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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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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3. 1. 12:50

올 겨울, 아마도 마지막 겨울산행이 되겠지?

바라마지 않던, 북설악 상봉 (고성군 에선, '금강산' 이라 부르는데...) 겨울 산행을...

아이러니하게도, 마지막 겨울산행으로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러셀링, 허벅지까지 빠지던, 드세고 험한 상봉 경사로, 너덜지대....

날이 풀리면 다시 보세....

아침햇살이 노릇하게 사광으로 비치는 울산바위, 눈이 얹혀진 울산바위의 겨울을 보내노니,

다음 겨울에 만나요.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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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2. 13. 23:02

지난 사진들.... 세상으로 끌어내다.

태백산 장군봉 일출
무등산 광석대 일출
설악산 공룡능선 일몰
북설악 성인대
북설악 상봉 기는 길
1275봉, 공룡능선
제비봉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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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2. 7. 08:00

눈이 귀한 겨울...

눈소식이 들리니, 사람들이 모여든다.

아주 추운날, 거센 바람은 아랑곳 없이...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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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9. 6. 2. 08:00

미시령에서 불어오는 어마어마한 강풍이 성인대 낙타바위 주변을 윙윙거렸다.

하지만 밤하늘은 날이 맑았다.

옆에는 청주에서 온 아저씨, 안산에서 온 아저씨...

서로 처음보는 사람들....

열심히 각자 원하는 화각에 몰두하고 있었다...

한밤중...열두시에서 한시로 넘어가던 무렵.

울산바위 위에, 은하수가 올라서 있었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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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9. 4. 11. 08:00

2018년의 그 아름답던 기억...

올 해에도 다시 맞이하러 가리니...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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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8. 8. 10. 08:00

화암사 주차장에서 출발 (03:30), 성인대에서 잠시 한숨돌리고 (성인대로 가기 위해 바위 위를 걷던 때, 캄캄한 어두움 속에서 커다란 하얀 개가 물끄러미 나를 쳐다보았던 그 때, - 주변엔 비박하러 온 텐트들이 여기저기 보였는데, 아마도 그중 한명이 데려 온 개인 듯 싶었다. 아마도 야생동물 출현에 대비하여 보초를 서고 있었던 듯... 다행히, 사람에겐 별다른 적대감을 보이지 않아서...한숨을 쓸어내렸던 기억이...떠 오른다)


상봉으로 향하는 '거친' 능선을 타기 시작했다.

너덜지대를 지날 무렵 해는 이미 떠오르기 시작했고, 

적당한 지점에 삼각대를 세울 수 밖에 없었는데...

울산바위의 화각이 아주 새롭게 잡혔다. (사진의 우측 하단에 보이는 길은 미시령 옛길인데, 우측방향이 미시령 정상방향, 좌측 방향이 속초방향임)


새벽부터 무더운 날이고, 이날 따라 바람도 없어서, 

굉장히 힘든 산행이었다. 상봉 정상 돌탑을 찍고, 화암재에서 하산하여 화암사 주차장으로 다시 돌아오니, 오전 11:00시 무렵이 되었는데, 정말 푹푹찌는 폭염의 절정이었고, 

새벽부터 빠져나간 땀으로, 팔에 약간 미세 경련이 보였다. 


기억될 산행이 될 것 같다. 사진도 나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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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 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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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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