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앞바다에 아침 해무가 뭉게뭉게 피어 오른다.
아침부터 기온이 심상치 않았다. (실제 엄청 더웠지요)
미시령에서 출발한 백두대간 종주팀 사람들과 앞서거니 뒷서거기...
아마도 종주팀의 오늘 최종목적지는 진부령까지 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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