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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담봉

구담봉 은하수(2022. 3. 6) 단양 남한강 위에 은하수가 흐른다. 장회나루터는 아직 잠들어 있고... 제비봉 암릉 위로 금성이 밝게 떠 올랐다. 더보기
구담봉 소나무... 광복절 새벽. 월악산 산기운을 머금은 새벽공기가 팔뚝에 닿은 느낌이... 써늘하다... 이제 폭염의 기운이 한풀 꺾였나? ... 한창 등산을 하던 중, 고개를 들어 볼 때마다 두툼하게 떠 있던 (청풍호 (남한강) 위에...) 낮은 구름들이, 정상에 도착해서 소나무 삼각대를 세울 무렵엔 좀 옅어졌다. 좀 아쉬웠지만... 어쩔 수 없지 뭐... 더보기
구담봉 소나무, 호수의 아침...(2021. 4. 25) 바람이 거셌다. 소나무 가지는 쉼없이 움직였고, 해가 떠오르는 시각이 되니 바람은 더 거세어 졌다. 호수 위엔 물안개는 이미 지워졌다. 구담봉 소나무를 만나러 다시 와야 겠다...생각 했다. 물건너 제비봉도 정겹고, 아침 바람은 이제 쌀쌀함이 사라졌다. 춘사월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음을 알겠다. 더보기
월악산 구담봉에서... (2020. 10. 9) 구담봉 전망대에 오르니, 아직 별빛이 초롱초롱 하다. 남한강변의 평화로운 장회나루터의 새벽... 일출 무렵, 머얼리, 소백산 연화봉 윤곽... 우측, 제비봉 능선, 사람들 불빛이 보인다. 그 소나무를 찾아 가는 사진작가들 인가 보다. 물안개가 사알짝 올라오려는 기운만 남기고... 날이 밝았다. 더보기
단양 가는 길 (2020. 9. 19) 구담봉에서 바라보니, 소백산 연화봉 주변에 구름이 걸쳐져 있다. 장회나루터를 지나 단양쪽으로 가는 고갯길이, 제비봉 자락 아래로 숨바꼭질 하듯 보였다가 사라져 간다. 아침 빛내림이 쏟아져 내린다. 남한강 물길도 운치를 거들어 주고... 더보기
단양, 구담봉 (2020. 9. 19) 늘 그러하듯, 장회나루터엔, 한척의 배가 쉬고 있고, 구담봉 자락 주변엔, 낮은 새벽 구름이 드리워져 있구나. 제비봉에서... 더보기
캐논 5D Mark3 (오막삼)과 6D Mark2 (육두막) 에 대한 이야기. 어느 페친의 질문에 대한 답변 질문) Canon EOS 5D Mark III Canon EOS 7D Mark II Canon EOS 6D Mark II 고수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이중에서 가격대비 가성비 좋은 장비가 어느 것인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초보가 풀프레임 바디로 가고싶은데 기종 선택이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초보를 위해서 충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재호님. 갖고 있는 body를 충분히 활용하면 어느 바디라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본인의 ‘필요’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전 6D mark2 를 사용하는데요. GPS기능이 제겐 꼭 필요한 기능이구요. 액정스크린에서 빠르게 측광하고 이런저런 세팅값을 바꿀수 있는 기능도 제겐 필요한 기능이에요. 저는 한순간 타이밍이 중요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