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20. 10. 10. 17:46

구담봉 전망대에 오르니, 아직 별빛이 초롱초롱 하다.

남한강변의 평화로운 장회나루터의 새벽...

일출 무렵, 머얼리, 소백산 연화봉 윤곽...

우측, 제비봉 능선, 사람들 불빛이 보인다. 그 소나무를 찾아 가는 사진작가들 인가 보다.

물안개가 사알짝 올라오려는 기운만 남기고...

날이 밝았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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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9. 22. 08:00

구담봉에서 바라보니, 소백산 연화봉 주변에 구름이 걸쳐져 있다.

장회나루터를 지나 단양쪽으로 가는 고갯길이, 제비봉 자락 아래로 숨바꼭질 하듯 보였다가 사라져 간다.

아침 빛내림이 쏟아져 내린다. 남한강 물길도 운치를 거들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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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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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9. 21. 08:00

늘 그러하듯, 

장회나루터엔, 한척의 배가 쉬고 있고, 구담봉 자락 주변엔,

낮은 새벽 구름이 드리워져 있구나.

제비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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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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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8. 9. 8. 22:24

어느 페친의 질문에 대한 답변
질문)
Canon EOS 5D Mark III
Canon EOS 7D Mark II
Canon EOS 6D Mark II
고수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이중에서 가격대비 가성비 좋은 장비가 어느 것인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초보가 풀프레임 바디로 가고싶은데 기종
선택이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초보를 위해서 충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재호님.
갖고 있는 body를 충분히 활용하면 어느 바디라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본인의 ‘필요’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전 6D mark2 를 사용하는데요. GPS기능이 제겐 꼭 필요한 기능이구요. 액정스크린에서 빠르게 측광하고 이런저런 세팅값을 바꿀수 있는 기능도 제겐 필요한 기능이에요. 저는 한순간 타이밍이 중요하기 때문에 바디버튼으로 조작하는 것 보다 더 신속한 세팅변경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제 경우엔요). 굉장히 추운날 새벽이나 저녁에 장갑을 낀채로 터치펜(스마트폰 쓰듯이) 으로 세팅을 변경하거나 원하는 측광을 할 수 있는 기능도 제겐 꼭 필요한 기능입니다 (한마디로 모든 기능을 터치스크린으로 신속하게 만질 수 있는 조건,기능들이겠네요. 아이폰 처럼..) . 수면에 바디를 최대한 접근시키거나 반영을 찍거나 삼각대 높이를 최대한 높여서도 화각구성을 볼 수 있는 기능도 제겐 필요한 조건이구요 (스크린을 360도 피봇할 수 있는 기능). 산을 오르내려야 하니 무게도 좀 가벼워야 하고, raw file quality 좋아야 하고...등등....그래서 6D mark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사례를 들어본 것이지만, 재호님도 본인께서 필요한 기능이 무엇일까 먼저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7D는 크롭바디이니 일단 제외하고, 5Dmark3 (오두막)과 6Dmark2 (육두막) ) 의 제원이나 이러저러한 결과물 값을 캐논 사이트에서직접 체크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상투적인 말이지만, 아무리 좋은 라이카나 핫셀블라드 카메라가 있더라도 , ‘그 시각’ ‘그 장소’에 내가 서 있지 않는다면, 무소용이니 좋은 사진은 사람의 부지런함과 열정으로 나오는 것이지 카메라 장비는 그저 ‘거들뿐’ 이라는 마음가짐을 잊지 않는게 제일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부지런한 사람이 더 좋은 작품을 담습니당. 잡설...길고 긴....죄송해요 재호님. 😓💦


<제비봉에서 본 구담봉 아침. 충주호와 월악산 국립공원>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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