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4.05.15 00:15

 

 

얼마전 5월초 황금 연휴기간동안...치악산 비로봉에 올랐던 기억이 나네요.

맨프로토 삼각대까지 더하여,...카메라 장비 백팩을 낑낑대고 올라갔었는데요.

세월호 참사의 우울한 소식에...

또 제 친구와의 뜻밖의 이별...

 

몇군데 화이트 홀이 보이는, 과다 노출사진이라서 뒷배경의 파란하늘과 솜구름이 잘 보이지 않는데요.

제 눈으로는 분명 봤거든요.

포토샵 후보정으로 그 때의 색감을 되살려 봤습니다.

 

Ctrl + J

Ctrl + Alt + 2

Ctrl + Alt + I

RGB curve

Ctrl + J

YCMK 보색 slide.

Ctrl + E

다시 Ctrl + J

Ctrl + Alt +2

RGB curve...

Layer mask

Gaussian blur

Brush...

다시 Ctrl + J

...

반복에 반복...

또 반복...

다시 반복..

 

글쎄요. 후보정은,..노출 과다/ 혹은 부족으로 인해 제대로 표현되지 못한 풍경/피사체를 본래의 그것으로 최대한 되돌리기 위한 노력이라고 해야 할까요?

 

소극적으로 (??) 말하자면 , 그리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좀 과감하게 (??), 풋내기 입장에서 도발 (??!!) 하자면, DSLR 사진이라 한다면...

사실감/실제감을 뛰어 넘어, 가슴에 와 닿는 은은한 깊이/느낌이 전달되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여튼, 후보정 작업은 적절한 시점에서 ...끝내야 할지...

자기 만족레벨 / 그리고...엄연한 풋내기 레벨의 후보정 실력을...감안하여...

잘 끝맺음 해야 하겠죠.

 

흠...시간가는 줄 몰라요.

 

Posted by 제플린 Conn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