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반데기 새벽일출을 보고 난 후,
잠시 들렀다.
소금강 입구에서 노인봉까지 단숨에 오르고 싶은 마음이 불끈 불끈 했지만...
구룡폭포에서 다시 유턴...
인천 집을 향해 차 시동을 걸었다.
아마, 단품이 필 무렵 다시 올리라...다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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