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추 탐방로 입구를 3시 50분쯤 통과...
오봉 전망대에 도착했을 무렵...5시 30분쯤....
6시쯤, 일줄...
오봉에서 도봉산의 일출을 바라 본 것은 처음이었다.
멋진 아침이었다.
주봉 넘어 자운봉까지...
도봉산 주 능선이 아름답게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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