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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광복절 아침, 여름 대둔산 풍경 (2024. 8. 15)

광복절 아침...

오랜만에 대둔산 외출이다.

항일 독립 투쟁에 자신을 희생한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되뇌였다.

이름 없이 스러져간 구한말 의병들, 독립 운동 지사들... 선열께 감사드립니다.

안중근 의사, 백범 김구 선생, 약산 김원봉 선생, 매헌 윤봉길 의사, 도산 안창호 선생, 유관순 열사, 우당 이회영 선생, 석주 이상용 선생, 전명운 선생, 장인환 선생, 홍범도 장군, 김좌진 장군, 단재 신채호 선생, 장준하 선생, 이봉창 의사, 김 마리아 선생, 이육사 선생, 철기 이범석 장군, 지청천 장군...  그 외 모든 항일 독립 투사님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