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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여름휴가여행 : 여수 향일암, 순천낙안읍성 (2024. 7. 30)

큰 아들과 함께...

광명역,  KTX 05:25 새벽열차 타고 시작..

여수엑스포역에 오전 8시 10분 도착...

연례 행사 처럼 되어 버린, 아들과의 여름휴가 여행...

여수와 순천의 하늘은 청명하고, 하얀 뭉개구름이 떠 있었다.

아침은 꽃게정식. 서둘러 향일암으로 향했다.

여수시내로 돌아온 뒤, 점심은 서대회 비빔밥. 엄청 무더운 날씨...

여수엑스포 역 주차장에 렌터카를 반납하고, 새마을호 편으로 순천으로 이동. 다시 렌터카로 낙안읍성으로 ...

한낮의 기온은 절정에 다다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