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선후배들과 진관사 입구 근처, 정원둘레길 입구에서 향로봉 오르는 능선 그리고 불광중학교로 하산한, 약 세시간 동안의 기록을 사진 기록을 여기에 남김.
이 모임에 DSLR을 가져가진 않았다. 모두 아이폰 사진임.
함께한 한상구 형 (82), 성상핍 누나 (84), 윤기득 본인 (88), 박규정 군 외 두명의 후배들 (2011학번) 에게 감사의 마음을 더불어 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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