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20. 10. 4. 08:00

2018년 가을...

마음 통하는 사람들과 철야 산행을 했다.

가파른 언덕을 넘어 고개에 다다른 다음, 험한 관목지대를 헤치고...

밧줄을 타고 기어올랐다.

강진쪽에서 솟아오르는 붉은 기운, 향로봉 암릉을 붉게 물들였던 진하디 진한 아침 햇빛...

그리고 좋은 사람들.

헨리 선생님은 평안하시겠지요?

응답하라 2018 가을~

올 가을, 다시 가 볼 기회가 있겠지요.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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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9. 1. 1. 11:22

날이 많이 추운 걸, 해변을 보니 알만 하다.

바닷물이 얼었다. 

처가집 식구들과 연말모임 (1박 2일)이 지나고, 잠깐 바람 쐴 겸 해서 마누라와 함께 밖으로 나왔다.

일몰시간에 가까스로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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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 512-4 | 궁평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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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8. 12. 31. 14:17

12월 28일 오후,
일주일간 내 걸었던 사진들을 내렸다.
밑바닥을 적나라하게 보았던 기간이기도 했고, 이제 내 사진은 어디로 가야할지?!...에 대한 고민의 사간이기도 했다. 내가 갤러리 지킴이 당번인날 아침 일찍 갤러리 바닥을 청소하면서 ‘오늘은 어떤 관람객이 오실지...’ 에 대한 궁금함, 약간은 두려움이 교차하는 시간도 있었고, 관람시간이 지난 늦은 밤, 갤러리에 앉아, (다른 두분 작가들과 각자 ...)자기 사진에 대해 진솔한 얘기를 나눈 것도 오래 기억될 듯 싶다.
올 한해도 저물어가는 시점에 쉼표같은 한 점을 찍고 마무리하는 심정이다.
내년에 내 사진은 어떤 길을 따라 움직이고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된다.
졸작을 보러 와주신 분들께, 감사와 죄송한 마음이 오버랩되고~ 그분들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해 드린다.
아듀, 2018!
고마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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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1동 | 왕십리갤러리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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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8. 12. 28. 00:07

한해를 보내는, 의식(?) ....순례길(? 종교인은 아니지만) 산행을 잘 마쳤다.

2018년이 이렇게 흘러간다. 이 사진들을 가끔씩 바라볼테지...

내년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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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시 소도동 | 태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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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8. 1. 5. 08:00

도봉산 물개바위 옆에서 바라보다.

백운대, 인수봉, 만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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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도봉동 | 도봉산 칼바위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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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8. 1. 2. 19:24

아주 추운 새해 첫날 일출.

도봉산 물개바위위에서 맞이했다.

Welcom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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