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추운 걸, 해변을 보니 알만 하다.
바닷물이 얼었다.
처가집 식구들과 연말모임 (1박 2일)이 지나고, 잠깐 바람 쐴 겸 해서 마누라와 함께 밖으로 나왔다.
일몰시간에 가까스로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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