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21. 8. 17. 08:00

월악산 구담봉에서 장비를 접을 무렵, 해는 말목봉 한참 위로 올라와 있고, 신비로운 아침 운해의 기운도 거의 사라진 상황이지만... 옥순봉, 내가 좋아하는 지점에 가서 망중한을 갖고 싶었는 지라... 빠른 발걸음을 재촉했다.

다음엔, 일순위 구담봉 이순위 옥순봉 대신...

일순위 옥순봉으로 길잡이를 해서, 남한강 (청풍호) 새벽 운무아래 놓인 옥순대교를 담아보리라... 생각했다.  

바라마지 않던, '멍때림' ...

옥순대교 너머 제천땅, 구비구비 흘러 청풍호에 머물다가 여주쪽으로 흘러가겠지...

광복절 아침이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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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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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8. 16. 10:43

광복절 새벽.

월악산 산기운을 머금은 새벽공기가 팔뚝에 닿은 느낌이... 써늘하다...

이제 폭염의 기운이 한풀 꺾였나?

...

한창 등산을 하던 중, 고개를 들어 볼 때마다 두툼하게 떠 있던 (청풍호 (남한강) 위에...) 낮은 구름들이, 정상에 도착해서 소나무 삼각대를 세울 무렵엔 좀 옅어졌다. 좀 아쉬웠지만... 어쩔 수 없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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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7. 5. 08:00

미야자키 하야오 宮崎駿 의 애니메이션...

'천공의 성 라퓨타'...

구름에 가리워진 미스터리한 천공의 성을 목격하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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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4. 22. 08:00

4월의 장회나루터, 청풍호...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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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3. 18. 08:00

말목산 너머,

저 멀리 소백산 연화봉 위로 해가 떠 올랐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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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3. 18. 08:00

달이 뜬 새벽...

은하수가 밋밋하다. (날을 잘못 잡은 거죠...)

청풍호 전망대 위, 꽃샘추위....제대로 당한 새벽 이었고...

비박하지 말라는 푯말에도 불구하고, 텐트속에서 코고는 소리가 쓸쓸함을 덜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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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8. 4. 15. 20:30


아마 올해의 처음이자 마지막 벛꽃 나들이가 아닐지....

마누라와 길을 나선 것이 오후 2시반?

인천에서 제천 청풍랜드까지...

일몰시각에 거의 아슬아슬하게 도착했다.

손이 시려울 만큼 싸늘한 공기...

청풍호반 길가에 늘어선 벚꽃이, 저녁 맑은 햇빛 (미세먼지에 흐릿했던 날씨의 연속이었는데, 이날은 공기가 아주 꺠끗했다) 에 전등이 들어온 것 처럼...아름다웠다.

밤...

호숫가 물가, 불빛에 비친 벚꽃나무들...

정말 멋진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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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 청풍면 교리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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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door Life2013. 11. 3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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