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20. 5. 31. 08:00

바로 아래 너덜지대에서 일출을 본 후, 설악산 서북능선 정상에 올랐다. 멀리 남서쪽 방향 가리봉 아래 장수대로 내려가는 계곡안에는 연한 아침운무가 내려 앉아있고, 귀때기청봉 사면에는 진달래가 아직 붉그스레 펼쳐져 있다. 가리봉에 드리워진 귀때기청봉의 그림자 윤곽이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고 아침 태양이 올라오고 있음을 보고 있다. 해뜨는 시각이 참으로 빠르다. 겨우 오전 다섯시 반이 지났을 뿐인데...

가리봉이 이렇게 멋진 자태인 줄을 몰랐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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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5. 3. 08:00

찬란한 봄이 간다.

이젠 5월...

잘 가요, 사랑하는 April 양..

내년에 봐요.

대둔산 소나무와 일출, 진달래...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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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5. 1. 12:19

4월의 마지막날...

부처님 오신 날, 태고사 주차장... 아직 캄캄한 새벽...

맑은 새벽 밤하늘, 밤새 은하수를 찍고 하산하는 사람들과 일출을 담으려 등산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헤드랜턴이 서로 엇갈려 스쳐간다. 

소나무 앞... 아직 진달래 꽃잎이 남아 있다.  운해는 없었지만, 그래도 이 정도만 해도 다행이라 생각했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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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4. 7. 15:58

사월이 시작되었다.
코로나바이러스 19 창궐로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고, 우리나라는 여전히 이따끔씩 발생되는 소규모 확진환자들로 인해, 안심할 수 없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재택 근무 주간이 계속 연장되고, 팀장급 이상은 20% 급여 삭감 (정확히 말하면 지급 유예...올해 말, 늦으면 내년 1시분기 이전에 이자까지 쳐서 준다고는 함...cashflow 불확실 성을 줄이려는 계획인가 보다...) 동의서에 서명하니, 화려한 사월이 좀 우울해 보이려 한다.
동네 주변의 벚꽃이, 소래산에선 진달래가 (무심하게도) 아름답게 만발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따위는 알 바 아니다. 때가 되었으니 열심히 꽃을 피울 뿐... 이라고 몸짓을 보여주는 듯 하다.

(남동구 도림동, 그리고 소래산 기슭...)
사진 : iPhon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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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9. 5. 3. 08:00

신선대에 오른 등산객들이 이쪽 (주봉 뜀바위) 을 내려다 보고 있다.

일출 시각이 지나면, 풍경사진 작가들은 하산할 준비해야 하므로....

장비를 해체하고, 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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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6. 4. 22. 08:00

<소래습지. 먹구름>

 

<남동구 남촌동 과수원 배꽃>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

 

 

<SK 인천석유화학공장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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